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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고성산불에도 온전하게 제 모습 지켜

왕곡마을은 오봉산 아래 아담하게 자리한 민속마을이다. 마을 전체를 감 싸는 산세의 보호로 전쟁통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오봉산은 오음 산을 비롯해 두백산(두..
[ 2018년 12월 10일]

‘고성어로요’ 보존하며 후손들에게 전승

고성어로요보존회는 고성지역 어업인들이 어로활동을 하면서 부르던 노래인 ‘고성어로요’를 보존하며 후손들에게 전승하는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단체다. 42명의 회원들이..
[ 2018년 11월 27일]

누구나 걷기 좋은 최상의 트레킹 코스

고성지방의 금강소나무는 유난히 붉다. 거북등을 닮은 솔보굿과 푸르른 솔잎은 변함없는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다. 5월 노란 송홧가루를 날리는 주변 울창한 송림으로 송지..
[ 2018년 11월 13일]

국내 최초의 해양심층수 개발지역 송지호 앞바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200m 이하의 깊은 바다 속에서 순환하는 바닷물을 말한다. 엄밀한 의미의 심층수는 그린란드에서 발원하여 2000년을 주기로 대..
[ 2018년 10월 25일]

아름다운 백사장·얕은 수심 가족단위 피서지 인기

해변은 1976년 7월 1일 개장되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 70~80년대 단체별 피서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점차 피서객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 송지호 남북의 넓은 주차장,..
[ 2018년 10월 15일]

북풍의 추위와 산짐승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한 구조

어명기가옥은 대표적인 북방식 전통가옥으로 1984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죽왕면 삼포1리 마을 서쪽에 위치한 가옥은 본채와 방앗간, 헛간채의 세 동..
[ 2018년 09월 27일]

점점이 바다에 떠 있는 외딴 섬들이 그리움 더해줘

삼포해변은 1977년 7월 10일 개장했다.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백도, 흑도,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 바다 풍광이 유난히 빼어난 곳, 드넓은 바다의 품을 내어주고 ..
[ 2018년 09월 06일]

고즈넉한 해변으로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곳

김하인 작가는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추리작가이다. 경북 상주시에서 태어나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으나 대학교는 대구에서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때 《조선..
[ 2018년 08월 28일]

동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지

문암리선사유적지에서 중부 동해안지역의 신석기시대의 주거지 5기와 야 외노지 8기, 수혈 3호, 밭 유구 2개층 등 다양한 신석기 문화유구들이 조사 되었다. 이중 주거지..
[ 2018년 08월 07일]

죽어서도 인연과 사랑 이어간 부부의 애틋한 이야기

고성지방은 동해의 긴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많다. 화진포, 송지호, 삼포, 봉수대 등 시범과 일반해변을 비롯해 마을단위 해변이 모두 27곳이나 있다. 지방자치..
[ 2018년 07월 24일]

기묘한 바위에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운 풍경

고성군 죽왕면 문암2리 해안에는 기묘한 바위에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이 바위는 원래 해안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돌섬이었으나 바로 옆에 흘러나오..
[ 2018년 07월 11일]

IBA 선정으로 고성지역 철새 보호해야

자연보호에 관한 관심은 날로 늘어서 많은 사람들이 희귀 조류나 동물들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접하기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여행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 2018년 06월 26일]

여권이 없어도 매일 경계를 넘나드는 새들

고성 앞바다 바닷새 조사를 하느라 고성에 머무는 동안 날씨가 춥든 덥든 관계없이 대진항 근처의 숙소 발코니에서 매일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몇 시간씩 서서 동틀 무렵에..
[ 2018년 06월 07일]

캐나다에서 고성까지 이동해 겨울 난 후 돌아가

고성에서 고깃배를 타고 항구를 나서면 곧 까맣고 하얀 색을 띤 새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 새들은 잠깐 비상했다가 곧 물속으로 잠수를 하며, 때로는 홀로, 때로는 무리를..
[ 2018년 05월 16일]

생명 존귀함 알리고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오는 5월 22일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고성지역 최대 사찰이자 1천5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금강산 건봉사 현담 주지 스님(사진)을 만나 부처님 오신 날의 ..
[ 2018년 05월 16일]

고성과 세상의 다른 쪽을 연결하는 바닷새

산과 호수, 특히 바다로 이루어진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은 관광객들에게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새들에게도 멋진 안식처 역할을 한다. 고성의 아름다운 바다를 언뜻 보면 ..
[ 2018년 05월 01일]

무릉도원 계곡 따라 영서를 관통하는 길 ‘소파령’

운봉산 곁을 지나 곧장 서쪽으로 향하면 도학초등학교 앞에서 신선봉을 향해 일어서는 옹기지게꾼 형상을 만난다. 외진 산골에 어울리지 않는 큰 형상에 놀란다. 웬 생뚱..
[ 2018년 04월 17일]

학야리와 운봉리에 걸쳐 종을 엎어놓은 듯한 산세

천학정을 내려와 북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곧바로 교암 해변으로 이어진다. 교암은 작은 규모의 아담하고 평온한 마을이다. 에메랄드빛 해면과 길 아래 파제벽에 맞닿은 ..
[ 2018년 04월 04일]

지역 문화예술의 방향성 고민하며 대안 제시

노리소리 강원두레는 지난 2012년 9월 토성면 천진리에 설립된 문화예술법인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육과 상주단체 육성지원, 각종 공연, 전승사업, 나눔사업 등..
[ 2018년 02월 21일]

통일과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 최선

윤승근 고성군수는 지난 1일 본지와 가진 ‘신년대담’에서 “올해 군정은 ‘군민 중심·군민우선’의 신뢰행정을 바탕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북방 거점도시 육성’에..
[ 2018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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