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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보조사업 성과평가와 관련하여

고성군이 올해 지방보조사업의 지원 대상 및 사업평가 등을 강화한다고 하니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먼저,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방식에 있어서 ‘사회적 형평성’..
[ 2019년 10월 10일]

웃어른을 공경하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 어느 철학자의 말이 생각난다. 인간은 어머니 품속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소년기를 거쳐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라는 삶의 과정을 살아가는 것..
[ 2019년 10월 10일]

길, 그리고 달빛 신호등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전쟁터에서 총에 맞아 죽어가는 군인이 전우의 품에 안겨서 숨을 몰아쉬며 마지막으로 한 말. “우리 옛날에 이웃 동네 아이들과 야구경기 ..
[ 2019년 09월 24일]

친환경 농업에 관한 정책 제안

그리고 얼마 전 고성군 로컬푸드 매장 운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성군 친환경 영농 협동조합 법인’이 배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60여 농가의 조합원과 자체 자본..
[ 2019년 09월 24일]

지역아동센터의 교육기능 확대

학교에서도 학교교육과정을 마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과정을 운영하고는 있으나, 주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초등 저, 고학년 아동들을 전체 대상으..
[ 2019년 09월 10일]

나라사랑 태극기를 달자

공식적으로 태극기를 다는 날은 1년 365일 가운데 겨우 일곱 번이다. 나라사랑 애국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주어진 권리이며 의무라고 할 수 있는데,..
[ 2019년 09월 10일]

개구리가 없어서

‘唯我無蛙 人生之恨(유아무와 인생지한).’ 이것은 고려시대 문장가인 이규보(1168~1241)가 집 앞에 써놓은 글이다. 그가 이 글을 쓴 사연은 이러하다. 임금이 궐 밖으..
[ 2019년 08월 21일]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지 말자

나는 고성군의 한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63년 동안 한 번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평생을 고성군이 좋아서, 고성군처럼 살기 좋고 인심 좋은 곳을 찾아보기 힘들어서 사는 날..
[ 2019년 08월 21일]

고성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그래서 고성의 문화예술단체는 각각이 홀로서기를 하거나 강원문화재단 또는 고성문화원에, 그리고 각 축제위원회에 애걸복걸하여 행사지원을 요구해 왔다. 그러던 것이 빠..
[ 2019년 08월 06일]

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와서

고성문학회 회원 5명이 의기투합하여 춘천시에 있는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한 ‘제18회 문학특강’을 듣기 위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여행을 했다. 김유정문학..
[ 2019년 08월 06일]

‘탄력순찰’이 있어서 밤거리가 두렵지 않아요

늦은 밤, 으슥한 골목길을 걸으며 불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할 때 경광등을 번쩍 거리며 지나가는 순찰차를 보고 안심했던 순간들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 2019년 08월 06일]

퇴고하는 시처럼

수많은 단어와 문장을 까마득한 시상의 세계로 달려가서 고르고 찾아와 개입시키고 버리고, 줄과 연을 바꾸어가며 몇 날 몇 달, 또는 수많은 해를 넘기면서도 완성 시키지 ..
[ 2019년 07월 23일]

운봉리 숭모공원 지속성 존중돼야

이는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5인인 이근옥 선생 문명섭 선생 김연수 선생 그리고 김형석, 이석규 선생을 기리고 있는 고성군의 유일한 항일운동과 관련된 현충시설이다.지..
[ 2019년 07월 12일]

샘물받이 생각

깊은 골짜기의 샘물은 참으로 시원하였다. 산길을 밟으면서 무성한 초여름 숲의 눈부심과 덩굴에 조록조록 매달린 산열매들과 눈인사를 나누면서 오랜만에 찌든 마음을 씻..
[ 2019년 07월 09일]

피서철 캠핑장 안전수칙 준수

그럼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보내기 위한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 날씨 체크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후변화가 심해 낮에는 맑고 저녁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경..
[ 2019년 07월 09일]

음주운전과 생이별

최근 영국 작가 마크 포사이스가 저술한 ‘술에 대한 세계사’는 술과 관련된 인간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금주와 음주 사이의 정치적 행보,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 한 ..
[ 2019년 07월 09일]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의 매력

방문객이 아닌 해설자지만 70년 동안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곳을 밟아 본다는 생각에 설렘도 잠시, 내 나라 땅인데 내 마음대로 밟아볼 수 없는 금단의 땅인 DMZ를 밟고 ..
[ 2019년 06월 19일]

문암리 작은 공방과 고성관광 활성화

백도항으로 가는 길목인 문암리 마을에 작은 공방이 있다. 오래된 옛집을 그대로 살려 문을 연 공방은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공방은 갤러리와 수공예품 판매장으로..
[ 2019년 06월 19일]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가는 경찰, 탄력순찰!

지금까지 경찰은 절도 등 범죄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 지·파출소에 배치된 112순찰차와 도보순찰 등 다양한 방법의 순찰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
[ 2019년 06월 19일]

군민의 ‘주머니’에 관심 가져야

그러나 대부분의 고성군민은 고성군이 밝힌 것처럼 그렇게 썩 기뻐하거나 기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지금까지 매년 전국단위 또는 도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했지만 고성..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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