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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 서둘러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도 이제 일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쳐가는 과정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고단한 몸을 일으켜 세우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이번 화마 피해가..
[ 2019년 04월 19일]

실질적인 보상과 복구대책 시급

그날 악마처럼 닥친 불길을 피하느라 입던 옷 그대로 피난 나온 이재민들은 그 모습이 전부입니다. 가지고 나온 것이 전무하고, 남아있던 가재도구를 비롯해 모든 게 모두 ..
[ 2019년 04월 13일]

소통하는 고성군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경일 군수는 이를 위해 종합민원실내 소통민원실 운영, 각종 주민참여제도 운영 내실화, 군민 감사관제도 운영,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소통협력팀’ 신설 등 ..
[ 2019년 04월 09일]

버스 교통요금 체계 개선해야

고성군을 목적지로 하는 버스는 속초를 기점으로 하고 있다. 속초에서 대진, 속초에서 구성리 등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문제는 요금이다. 비슷한 거리인 속초-천진과 ..
[ 2019년 04월 09일]

우리들의 짧은 봄날에

홍랑은 조선 선조 때, 함경도 홍원 태생의 기생이다. 아버지 없이 지극정성으로 어머니의 병수발을 하다 어머니마저 잃은 홍랑을 의원이 데려다가 수양딸처럼 키웠다. 어릴..
[ 2019년 03월 26일]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이 농업·농촌 발전의 계기 되어야

2004년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약 83조원 수준입니다.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109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스위스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
[ 2019년 03월 26일]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여성의 역할

수십 년 전만 해도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찬찬히 생각해 보니 이런 조짐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는데도 실제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거나 생각해 본들..
[ 2019년 03월 13일]

출향인 귀향운동이라도 전개하자

현재 고성인구는 2만 8천명대이다. 한때 군청직원들이 인구 3만명을 사수하기 위해 연말이면 주민등록 이전 작업에 동참해 연말 계수를 맞추기도 했으나, 이제 그런 ‘3만 ..
[ 2019년 03월 13일]

학식과 공부의 의미를 바로 알자

누군가로부터 ‘공부하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대비하는 공부를 생각하고 학교서 배우는 교과서나 참고서 또는 문제집을 펼칠..
[ 2019년 02월 19일]

접경지역 평화지원 절실하다

대학시절 하숙집 아주머니가 묻던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강원도 고성이 고향이라고 하니 “거기서 이북이 보이냐”고 대뜸 물었다. 아주머니의 질문은 북한과 가깝다..
[ 2019년 02월 19일]

남북관계 ‘평화’의 허와 실

먼저, 미국의 비핵화에 대한 입장이다. 미국은 애초부터 북한의 핵보유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유엔과 공조하여 현재 취하고 있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
[ 2019년 02월 08일]

누가 이사를 간다

졸시 「누가 이사를 간다」는 십여 년 전에 쓴 시이다. 그 때만해도 이런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었고 이사를 하는 날 공교롭게도 비나 눈이 오기라도 하면 가난한 ..
[ 2019년 01월 22일]

완강기, 이제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로 6명의 소중한 인명이 숨지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다들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당시 고시원..
[ 2019년 01월 22일]

관광 인프라와 지오(GEO) 브랜드

새해가 밝았다. 우리 땅에도 밝은 기운이 가득 넘치길 기대하면서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다함께 생각해 볼만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지난해 말 고성군은 ..
[ 2019년 01월 09일]

한해를 보내는 가장 힘이 되는 가족

아침에 커튼을 여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었다. 벌써 겨울이다. 퇴직하고 바쁘게 나름 설계하고 계획한 대로 여행에, 봉사활동에, 취미생활까지 하며 보내다보니 벌써 한해..
[ 2018년 12월 18일]

성탄절에 이런 선물을 받아 보시면

‘아프가니스탄’ 나라 이름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저는 아직도 황량한 벌판에서 자루 총을 들고 테러 훈련받는 탈레반들이 떠오릅니다. 저는 그런 이미지..
[ 2018년 12월 18일]

불의 흥망성쇠(興亡盛衰)

과거 한반도에서 세력을 떨쳤던 나라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 세력을 떨쳤던 나라들이 망한 이유를 살펴보면, 기강이 무너졌고 무너짐과 동시에 ..
[ 2018년 12월 18일]

12월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제2차 세계대전 후 출범한 신생국들 중 고도 성장을 이루었고 유일하게 중진국 함정(개인소득 만 달러대에 10년간 머물러있는..
[ 2018년 12월 04일]

동유럽을 다녀와서

샛별이 유난히 반짝이는 새벽 동유럽을 가기 위해 속초에서 친구들과 리무진 버스를 탔다. 이른 새벽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하늘을 보며 유럽에 가서도 저 별을 볼 수 있을..
[ 2018년 12월 04일]

‘깨진 유리창이론’과 ‘나무를 심은 사람’ 이야기

‘깨진 유리창이론’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하며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
[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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