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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적어보는 시 두 편

우리나라 역사상 치욕적이었던 일제강점기 시대. 같은 민족이었음에도 어떤 사람들은 친일파와 독립투사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상반된 양극성 사고의 ..
[ 2020년 09월 23일]

그리운 고(故) 함택열 선생님

그 해 4월 초순경 부친이 병석에 눕자 장남이었던 나는 가사 일을 돕기 위해 5월 초순경 친구 편으로 선생님에게 자퇴서를 전달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둠이 깔린..
[ 2020년 09월 23일]

코로나19가 개신교회에 주는 메시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낯선 미생물이 갑자기 나타나 전 세계를 흔들고 지금까지 쌓은 가치관과 법칙과 규칙들에 새로운 의문을 던지고 심지어 하나하나씩 허물고 있다. 소소..
[ 2020년 09월 09일]

지방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자유발언

지방의회가 예산심의권을 행사하고도 결과에 대하여 부정당하다고 재의를 요구받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은 지방의회가 자치단체로부터 협의나 협력이 아닌 허락을 받아야..
[ 2020년 09월 09일]

이젠 주민주권 강화가 필요하다

코로나를 겪으며 모든 국민들의 일상이 변한 것처럼 재난 극복을 위한 노력의 주체도 변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내용을 공개하고, 확진자 동선을 주민들..
[ 2020년 08월 25일]

쓰레기 무단 투기를 근절하자

그런데 아직도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고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우리 주변에 많다. 지역 곳곳을 걷다보면 담배꽁초를 비롯해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과자봉..
[ 2020년 08월 25일]

전국 최고의 해변을 보유한 고성

우리는 이런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졌지만 지금까지 고성 해변은 한 철 장사도 못되는 7월 하순과 8월 하순, 약 한 달 정도의 성수기만을 매년 치뤄왔다. 이렇게 연간 수입..
[ 2020년 08월 04일]

옥수수와 감자

옥수수 장사를 바라보니 문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났다. 산과 밭뿐이었던 어린 시절의 먹거리는 온통 옥수수와 감자를 이용한 음식이었다. 1970년대 시골의 이른 아..
[ 2020년 08월 04일]

영혼의 허기에 대한 모색

구석기 원시인들의 이 질문과 소망은 오늘의 현대인에게도 여전한 소망이고 변함없는 질문이 아닐까. 언젠가 누구에게서 ‘이게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라는 말을 처..
[ 2020년 07월 20일]

친절을 생활화 하자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삶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가정, 학교,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우주만물의 ..
[ 2020년 07월 20일]

주민참여형 특별 산불방지대책

그러나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특별’한 것도, 새로운 것도 별로 없는 대부분 기존에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인 것들로서 산불 담당부서의 업무수..
[ 2020년 07월 07일]

온라인투표,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별 생각 없이 희희낙락하며 안주나 축내던 나는 갑작스런 친구의 눈길에 신나게 놀리던 포크를 놓고 자못 진지한 척을 하며 고개를 끄덕여 친구의 의견에 찬성을 보냈다. ..
[ 2020년 07월 07일]

코로나19, 학교교육개혁의 마중물이 되기를

5월 20일, 고3이 등교하자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당국 모두가 긴장속에서 감격했다. 뉴스에 나온 수도권 어느 학교 교문에 내걸린 ‘너희가 와서 비로소 봄, 학교는 이..
[ 2020년 06월 24일]

자연환경은 후손들로부터 렌탈한 것

필자는 강원도의원 임기 중에 해외연수로 오스트레일리아 일명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호주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고 세계적입니다. 자기 집 앞에 있는 나무라도 ..
[ 2020년 06월 24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우리나라가 현재 경제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순국선열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해..
[ 2020년 06월 24일]

패러다임 변환기, 고성주민의 마음가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코로나19의 침공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훌륭하게 잘 대처해내고 있다. 초기 신천지 집단발병 이후 잠시 흔들리긴 했지만, 컨..
[ 2020년 06월 03일]

바우지움조각미술관과 아트스페이스

행복하게도 우리 고성군에는 <바우지움조각미물관>이라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있다. 울산바위와 마주 바라보며 소통, 교감하듯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 안에 200여 점 이..
[ 2020년 05월 22일]

보수, 새 판을 짜야한다

그러나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통합당 참패원인은 선거 전후의 상황보다는 2년 전 6·13지방선거 결과의 연장선상에서 보아야 한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6·13지방..
[ 2020년 05월 07일]

삶의 애환이 살아 숨쉬는 ‘장날’

나는 어린 시절 토성면의 한 어촌에서 태어나 20년 이상 그곳에서 성장했다. 속칭 애기미(아야진)에서 장이 서는 교암(데리바위)까지 리어카에 미역을 가득 담고 1.2km 거..
[ 2020년 05월 07일]

나무는 말을 삼간다

공자의 제자인 남용(南容)은 늘 자신이 하는 말이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서 시경(詩經)에 나오는 다음 시를 하루 세 번 외웠다고 한다. 白圭之점 尙可..
[ 202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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