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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숙부이자 스승 송재선생이 고성을 노래하다

퇴계 이황 선생의 스승은 누굴까? 퇴계는 7남1여 중 막내로 태어나 생후 7개월 만에 아버지(진사 이식李埴)를 여의고 어머니의 엄격한 교훈을 받고 자랐다. 학문은 12세 때..
[ 2018년 10월 10일]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범위를 말하는데 태양계는 은하계의 한 부분으로 ..
[ 2018년 09월 18일]

한 송이 꽃이 길을 만드나니

우주가 자연의 질서로 정확한 궤도를 돌고 있듯이 사람 사는 세상 속에도 질서라는 것이 유지되어야 평온하게 돌아간다. 매사가 그러하듯 억지로 만든 것은 쉽게 무너지고 ..
[ 2018년 09월 04일]

여름 시즌은 끝났다. 일어탁수는 없었을까?

“악순환이지. 여름 피서철이라지만, 불경기에 손님은 줄고, 그러니 한 푼이라도 더 올려 받아야 하고. 다시 손님은 줄고. 그러니 혈압은 올라 말은 거칠어지고. 손님은 X ..
[ 2018년 08월 21일]

기본과 원칙 그리고 행복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994년 10월 21일에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사건, 1995년 6월 29일 붕괴 된 삼풍백화점 사고, 2003년 2월 18일에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최근인 2..
[ 2018년 08월 07일]

천천히 살아남기

어릴 적 물레방앗간의 물레를 타 본 적 있다. 동네 오빠들이 덜렁 들여다 놓고 발을 점점 세게 굴려서 빨라지는 쳇바퀴 속도에 기를 쓰고 뛰었다. 큰 물소리와 함께 이가 ..
[ 2018년 07월 24일]

눈으로 본 것도 의심하라

문제가 생긴 것은 그 다음 이었다. 주인집에서 자전거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타고 나갔다가 자전거를 바꿔왔다는데 도저히 수긍할 수 없었다. 나는 ‘그럴 리가 없..
[ 2018년 07월 11일]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

이지성 작가의 베스트셀러 ‘꿈꾸는 다락방’을 보면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
[ 2018년 06월 27일]

6.13 지방선거, 나의 한 표는 내 가치를 대신한다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내 일을 잘 봐주지 않은 전력이 있고 지지하는 당도 아닌데 유능하고 청렴하다. 또 한 사람은 오랜 인연이 있고 인심도 좋으나 사리 분별과 지..
[ 2018년 06월 05일]

웃고 이야기하고 노래하기

프랑스 문화의 예술적 성장 기반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200여 편의 시를 학교에서 암송하게 하는 국가교육정책에 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 2018년 05월 16일]

자비행 실천, 부처님 오신 큰 뜻 헤아리는 일

올해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표어는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이다. 이 표어를 내세우며 전국의 수많은 사찰들은 오색 연등을 밝히고 부처님이 이 땅에 ..
[ 2018년 05월 16일]

당신은 무엇과 친(親)하신가?

무엇과 친한가에 따라 진로가 달라진다. 달리기와 친한 사람은 운동선수가 되고 그리기와 친한 사람은 화가가 된다. 술과 친하면 술꾼이 되고 자제력이 있는 사람과 친하면..
[ 2018년 05월 01일]

스웨덴의 가구·그릇보다 ‘건강’ 따라하기

이처럼 북유럽이 지금처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이들의 선진화된 국민의식이다. 그들의 자국에 대한 충성심들이 지도자층의 ..
[ 2018년 04월 17일]

물과 불

지난번 고성에 산불이 나서 고성군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였다. 탑동리, 가진리 지역 인가와 사무실, 산림 등의 피해를 입은 분들은 얼마나 놀랐..
[ 2018년 04월 17일]

남북문제나 식수 갈등 해소 원리는 같다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일 조짐이 보인다. 한편 고성군과 속초시의 물 문제로 인한 서로의 오해가 풀렸다. 근래 두 가지 사실은 크고 작은 문제라는 차이보다 공통점이 하나..
[ 2018년 04월 04일]

생명존중의 성숙한 문화

어떤 국가든 개인이든 비인간적인 행태의 폭력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희생이 묵인 되어서는 안 된다. 배우는 연기만 잘 하면 된다거나 작가는 글만 좋으면 된다거나 화가가 ..
[ 2018년 03월 21일]

산천어 눈빛 닮은 당신

그랬다. 긴 세월동안 가족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이산가족이 겪는 실망감과 고통은 쌓여만 갔다. 이런 뼈저린 한에 대해 ‘누가 책임 질 것이오?..
[ 2018년 03월 06일]

엄부자모(嚴父慈母)의 이중주 교육

10년 전 프로야구 SK구단이 2007년, 2008년, 2010년 한국시리즈를 제패할 때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리더십’이 회자되었다. ‘엄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는 자녀교..
[ 2018년 02월 21일]

사라짐과 울림이 있는 달에 들어섰다

세밑의 풍속으로 묵은세배(舊歲拜)가 있다. 섣달그믐을 묵은설이라 하여 저녁에 부모나 조부모, 일가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는데, 이를 묵은세배라 한다. 한 해 동안 잘 ..
[ 2018년 02월 06일]

아름다운 변화를 위하여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대부분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윤곽과 성향에 영향을 받게 된다. 살아가면서 상대와의 관계에서 추출되는 유익성과 공감대를 통해..
[ 2018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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