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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와서

고성문학회 회원 5명이 의기투합하여 춘천시에 있는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한 ‘제18회 문학특강’을 듣기 위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여행을 했다. 김유정문학..
[ 2019년 08월 06일]

‘탄력순찰’이 있어서 밤거리가 두렵지 않아요

늦은 밤, 으슥한 골목길을 걸으며 불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할 때 경광등을 번쩍 거리며 지나가는 순찰차를 보고 안심했던 순간들이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 2019년 08월 06일]

문암리 작은 공방과 고성관광 활성화

백도항으로 가는 길목인 문암리 마을에 작은 공방이 있다. 오래된 옛집을 그대로 살려 문을 연 공방은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공방은 갤러리와 수공예품 판매장으로..
[ 2019년 06월 19일]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가는 경찰, 탄력순찰!

지금까지 경찰은 절도 등 범죄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 지·파출소에 배치된 112순찰차와 도보순찰 등 다양한 방법의 순찰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
[ 2019년 06월 19일]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

내가 살고 있는 농촌 마을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도 없고 몇 년 전에 귀촌한 가정의 김씨네 아들딸이 중고등학생이라 마을에서 유일하..
[ 2019년 06월 05일]

재난경보 시스템 재점검 시급하다

연두색 봄이 완연해지니 고성산불의 참사규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저녁시간에 발화해서 강풍을 타고 널뛰기하듯이 불똥이 튀는 바람에 빠른 속도로 산과 마을..
[ 2019년 05월 21일]

박경리 문학공원을 다녀오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새벽이 깨어난다. 호수처럼 그리움을 간직한 푸른 바다는 분주한 고깃배와 갈매기들의 노래로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갯바위에 나가 파도와 이야기하..
[ 2019년 05월 08일]

불길 속의 온정

거대한 화마가 고성 남부지역을 휩쓸었다. 밤하늘 외로운 별들은 어두운 밤을 지키고 있을 뿐 그 거센 강풍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듯 했다. 따뜻한 공기는 영동 해..
[ 2019년 05월 08일]

산불피해 복구대책 추진특위를 구성하며

이에 강원도는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를 신설하여 산불 발생 시 지휘체계를 단일화 하고 산불 관련 예산을 꾸준히 확보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
[ 2019년 04월 24일]

재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 서둘러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도 이제 일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쳐가는 과정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고 고단한 몸을 일으켜 세우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이번 화마 피해가..
[ 2019년 04월 19일]

실질적인 보상과 복구대책 시급

그날 악마처럼 닥친 불길을 피하느라 입던 옷 그대로 피난 나온 이재민들은 그 모습이 전부입니다. 가지고 나온 것이 전무하고, 남아있던 가재도구를 비롯해 모든 게 모두 ..
[ 2019년 04월 13일]

버스 교통요금 체계 개선해야

고성군을 목적지로 하는 버스는 속초를 기점으로 하고 있다. 속초에서 대진, 속초에서 구성리 등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문제는 요금이다. 비슷한 거리인 속초-천진과 ..
[ 2019년 04월 09일]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이 농업·농촌 발전의 계기 되어야

2004년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약 83조원 수준입니다.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109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스위스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
[ 2019년 03월 26일]

출향인 귀향운동이라도 전개하자

현재 고성인구는 2만 8천명대이다. 한때 군청직원들이 인구 3만명을 사수하기 위해 연말이면 주민등록 이전 작업에 동참해 연말 계수를 맞추기도 했으나, 이제 그런 ‘3만 ..
[ 2019년 03월 13일]

접경지역 평화지원 절실하다

대학시절 하숙집 아주머니가 묻던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강원도 고성이 고향이라고 하니 “거기서 이북이 보이냐”고 대뜸 물었다. 아주머니의 질문은 북한과 가깝다..
[ 2019년 02월 19일]

완강기, 이제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로 6명의 소중한 인명이 숨지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다들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당시 고시원..
[ 2019년 01월 22일]

불의 흥망성쇠(興亡盛衰)

과거 한반도에서 세력을 떨쳤던 나라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 세력을 떨쳤던 나라들이 망한 이유를 살펴보면, 기강이 무너졌고 무너짐과 동시에 ..
[ 2018년 12월 18일]

동유럽을 다녀와서

샛별이 유난히 반짝이는 새벽 동유럽을 가기 위해 속초에서 친구들과 리무진 버스를 탔다. 이른 새벽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하늘을 보며 유럽에 가서도 저 별을 볼 수 있을..
[ 2018년 12월 04일]

언니야, 고성김치 그 맛 기가 막히지?

얼마만일까, 내가 언니에게 편지를 쓰는 게. 벚나무 잎이 저리도 곱고, 들녘 벼 거두는 기계소리조차 연주로 들리는 이 가을, 이 아침에 언니를 부르는 건 딱하나 그리움에..
[ 2018년 11월 20일]

가을 편지

그 웅장한 설악산이 그토록 푸르름을 자랑하더니 어느덧 고운 단풍으로 우수수 낙엽이 되어 갈바람에 떨어진다. 때가 되면 단풍 들고, 낙엽지면 떠나련만 동장군의 전초병..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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