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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가을 소묘

가을 소묘 노 혜 숙 마법 빗자루로 쓸어 놓은 구름 푸른 하늘은 눈이 부시다 흰 장갑에 검은 모자를 쓴 빈 들녘 허수아비..
[ 2018년 12월 04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만추

계곡을 휘돌아 불어오는 푸른 바람 여름내 잎새 뒤에 머물러 있더니 초록빛 짙은 잎새에 노을빛을 믈들였네 그 예전 그 분의 아픔이 묻어나네 나라 잃은 설움을 어..
[ 2017년 09월 05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오월의 어머니

된장찌개 끓여 놓고 애틋한 기다림으로 아침을 준비하던 당신 한낮의 뙤약볕 아래서 젊음을 태우며 일하시던 당신
[ 2017년 05월 23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채송화

발걸음 옮길 때마다 조심스럽다. 낮은 자세로 엎드려 밟혀도 당당히 똘망똘망한 얼굴 내밀고 순진한 아이처럼 폭소를 터뜨린다. 잘 가꾸어진 화단도 아닌 후미진 담..
[ 2016년 07월 28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이공이네 꽃밭

들국화가 만개한 정원에 환하게 웃고 있는 그 남자 그 여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며 그 손에 호미를 들고 그 손에 낫을 들고 그 손에 물감을 들고 그 손에 붓을..
[ 2015년 09월 23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아버지의 십팔번

아버지의 십팔번은 타향살이 나는 애국가보다 타향살이를 먼저 배웠다 평안북도에서 피난 온 아버지는 두고 온 배부른 아내 생각에 명절마다 술을 드시곤 타향살이를 ..
[ 2015년 08월 11일]

가라홀시단 / 통 일

언제 길을 잃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우리가 왜 숨죽이는 역사속에 머리를 맞대고 살았는지 생각해도 모르지 6月의 훈풍 철조망 사이에 두고 가슴 조이며 생트집 부리며 ..
[ 2015년 07월 07일]

신년시(新年詩) / 새벽을 열며

바다에 안개가 짙게 깔리자 파도에 밀려온 어부들이 비릿한 갯내음을 풍긴다 어판장에 파닥이는 잡어들을 부리며 경매사의 소라껍질 같은 손가락이 올라갈 때마다 게..
[ 2015년 01월 07일]

가라홀시단 / 청간정 淸澗亭

登臨淸澗帶凉風 청간정에 오르니 바람이 서늘한데 眼下鳴沙舞塞鴻 눈 아래 모래에는 변방 기러기 춤을 추네 港口松籬粧老菊 항구의 송리에는 국화꽃 장식했고 海..
[ 2014년 10월 28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고비사막에서

길 위에 있다 사막 위에 있다 고비사막 위에 있다 달빛이 쏟아진다 별빛이 쏟아진다 그리움이 쏟아진다 염소는 풀을 먹고 말은 천천히 춤을 추고 낙타는 자..
[ 2014년 08월 12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건달리 벌초

해마다 길이 사라지는 민간인 통제구역 건달리 산길 군부대 초소에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아름드리 나무숲 산 꼭대기 벌초하러 간다 떡갈나무 숲에서는 지천인 도토..
[ 2013년 08월 21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텃밭에서

봄 바람타고 쏟아지는 햇살 아래 초로(初老)의 부부는 텃밭에 감자를 심는다. 남편이 괭이질하며 앞서 나가면 안해는 그 자리에 씨앗을 놓으며 뒤따른다.
[ 2013년 06월 19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봄은 햇살을 타고

봄은 햇살타고 바람되어 살랑 살랑 춤을 추며 또 다시 찾아옵니다 올 해도 온 산야에… 봄은 햇살타고 꽃바람되어 방긋 웃으며 찾아옵니다 개울가 버들강아지 뽀..
[ 2013년 04월 18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추억(追憶)의 교정

국화향기 짙은 늦 가을 정든 옛 교정을 거닐며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수복 직후 천막교실, 새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며 재잘거리던 그 때 그 동무들이 그..
[ 2013년 02월 22일]

[신년시] 새해 아침의 기도

2013년은 선물입니다, 2013년은 설레임입니다, 2013년은 축제입니다, 2013년은 기도입니다, 올해는 항구마다 풍어축제가 열리고 시골마다 풍작축..
[ 2013년 01월 08일]

사모(思母)하는 마음

오뉴월 신록처럼 늘 푸르름만 지닐 것 같았던 젊음은 고희를 맞이하고 미수를 넘기면서 곱디고운 육신은 어느새 앙상한 겨울나무가 되었네요. 한 평생 가벼운 마음..
[ 2012년 11월 21일]

가라홀시단 / 모감주 나무

비탈에 버티고 서서 긴 줄 드리우고 깊은 바다 낚아 올린다 햇살의 출렁임 속에서 헤엄치는 이파리 잡고 있다 가지에 잡힌 이파리는 싱싱하고 파도치는 바람이 지나..
[ 2012년 07월 17일]

가라홀시단 / 장은선

공과금을 내거나 마트에서 받아온 동전들 패총처럼 쌓여있다 한때는 동전 몇개로 따끈한 호빵 몇 개를 먹거나 시내버스에 매달려 갔었다
[ 2012년 05월 15일]

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오비토주(烏飛兎走)

어릴 적 고향마을에 열 두 명의 동갑나기들은 신명나게 달음박질하며 들과 산을 무대 삼아 강으로 바다로 계절따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웠지요.
[ 2011년 11월 30일]

가라홀시단 / 신경희

사람이 가진 냄새가 가장 흉하다고하는데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태양아래에서 우리의 껍질은 아지랑이 같은 것 그 흉하고 더러운 세상을 한때는 바꿔보겠다고 호..
[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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