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8-10-15 오전 11:46: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교육일반문화.스포츠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18-10-15 오전 11:46:26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포토 > 교육/문화 >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 : 2013-04-18 오전 09:36:59 |

출력 :

“진달래꽃 냄새 실은 꽃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것만 같았어요”

며칠 후 내가 도착한 것은 커다란 고물상이었어요. 하루에도 많은 물건들이 트럭에 실려 이곳에 도착하면, 쓸 만한 물건은 분류하여 재활용 창고로 보내고 나머지는 재생공..
[ 2013년 04월 18일]

“웬 봄눈이 이리도 많이 내리지”

창 밖에 나풀나풀 새하얀 눈이 내립니다.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거리는 아늑하고 평화롭습니다. 지붕 위에 하얀 눈이불이 덮여 있고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예쁜 눈꽃이 피었..
[ 2013년 04월 03일]

엄마 제비 얼굴에 슬픈 빛이 역력했습니다

할머니가 들어가시자 엄마 제비는 비둘기를 보고 수영이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아파트 출입구 현관문 위에 앉아 있던 엄마 비둘기가 말했습니다. “수영이는 할머니 손..
[ 2013년 03월 05일]

저녁이 되자 창문마다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긴 강을 벗어났습니다. 지지네 가족은 해가 질 무렵 네모상자 같이 생긴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어느 도시 위를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엄마, 저게 뭐에요? 저 ..
[ 2013년 02월 22일]

“어머나, 고기들이 모두 죽었나 봐요.”

창 밖의 은행잎이 노르스름하게 물들어 가고 아침이면 여울이가 자라목을 하고 세수를 하러 마당에 나옵니다. 지지네 가족이 이곳을 떠나야 할 때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
[ 2013년 01월 22일]

“언니, 왜 그래? 정신차려.”

“지지야, 잘 잤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 보구나. 다른 날보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면.” 마당에서 세수를 하던 여울이가 처마 밑에서 짹짹거리는 지지를 바라..
[ 2013년 01월 08일]

나무할아버지의 너털웃음이 멀리 북녘 하늘로 퍼져갔다

할아버지의 얼굴에 잠시 그늘이 생기셨다. 요란하던 농악 소리도 그쳤다. 모두들 묵묵히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경의선 철도를 새로 만드는 일..
[ 2012년 11월 13일]

얘들아, 경의선 철도가 다시 뚫린다는구나

그런데 달밤에 동산을 찾았던 할아버지는 며칠이 지났는데도 웬일인지 동산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다. 동산의 나무들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얘, 까치야, 할아버지..
[ 2012년 10월 30일]

전쟁 때문에 소식이 끊긴 북쪽의 가족이 궁금해서였다

할아버지는 자원하여 군국이 되었다. 빼앗겼던 서울을 다시 찾고 북쪽으로 쳐 올라가면서 할아버지는 고향 마을 근처를 지날 수가 있었다. 부모형제 소식을 알아보았으나 ..
[ 2012년 10월 16일]

사람들은 이 할아버지를 나무할아버지라고 불렀다

야트막한 동산에 둥근 달이 둥실 떠올랐다. 달빛 아래 할아버지가 허리를 구부리고 성큼성큼 동산으로 걸어 올라오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할아버지 뒤로 늠름하게 생..
[ 2012년 10월 09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6] 짱구와 아저씨 4 <마지막회>

어느덧 해님이 서산으로 넘어가고 신명리 장터에도 스름스름 땅거미가 드리워지고 있었어요. 하루 종일 북적거리던 장터가 파장을 맞아 한적해지고 장사꾼들도 하나 둘 장..
[ 2012년 09월 18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5] 짱구와 아저씨 3

어느덧 신명리 장터에 도착하였어요. 닷새마다 장이 서는 신명리 장터에는 벌써 많은 장사꾼들이 와서 물건을 진열하기 시작하였어요. 근처의 주택이나 아파트에 사는 사..
[ 2012년 09월 11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4] 짱구와 아저씨 2

아저씨는 항상 웃는 낯이시고 손님에게 예의를 깍듯하게 차리니까요. 매일 이른 새벽에 큰 시장으로 가셔서 물건을 신선하고 좋은 것으로만 사오신답니다. 차는 어느새 신..
[ 2012년 09월 04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3] 짱구와 아저씨 1

‘치르르르륵.’ 경쾌한 시동 소리가 골목 안을 가득 울립니다. 하늘이 맑아서인지 오늘 따라 주인 아저씨의 얼굴이 더 밝아 보이네요. “얘들아, 떠나자. 오늘은 산 너..
[ 2012년 08월 28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2] 웅이네 반 교실안의 작은 속삭임 4-마지막회

거울 안을 들여다본 웅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 속에 웅이네 반 교실이 보였습니다. “아니, 저건 나잖아?” 책상을 칼로 긁고 있는 모습, 공책을 찢어 종이비행기를 ..
[ 2012년 08월 21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1] 웅이네 반 교실안의 작은 속삭임 3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웅이는 책가방을 방에 팽개치고는 부엌으로 갔습니다. “어휴, 배고파! 엄마, 뭐 먹을 것 없어요?” “원 애두. 이제 점심 먹을 시..
[ 2012년 08월 14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10] 웅이네 반 교실안의 작은 속삭임 [2]

“저런!” 웅이는 책을 꺼내지도 않은 채 책가방을 책상 옆 고리에 걸어놓아 책가방은 목을 매인 것처럼 가쁜 숨을 헉헉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 2012년 07월 31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9] 웅이네 반 교실안의 작은 속삭임 1

이곳은 샛별초등학교 2학년 1반, 웅이네 반 교실입니다. 오늘은 2학년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짝찾기놀이를 하는 날이라 모두들 운동장에 나가 교실 안은 텅 비었습니다.
[ 2012년 07월 24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8] 땅꼬마 민들레 4 마지막회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억새꽃이 하나둘 은빛 날개를 털며 피어올랐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풀섶에서 신바람 나는 풀벌레의 노랫소리가 들려와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습니..
[ 2012년 07월 17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7] 땅꼬마 민들레 3

예전 같았으면 속이 상했으련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성민아, 이제 나는 얼마 있으면 아주 먼 여행을 떠난단다. 네가 나를 땅꼬마라고 놀려서 처음엔 속상했..
[ 2012년 07월 10일]

   [1]  [2]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암리 천학정 뒷산 노송의 숭엄미

고성통일명태와 떠나는 4GO 여행

“남북교류 거점지역 선점 노력 필..

전 세계 서점을 탐방하는 즐거움 예..

산불전문진화대·산불유급감시원 선..

올해 도내 최초 총체벼 수확 시연회..

최북단 3대 어장 ‘북방어장’ 개방

고성 앞바다로 돌아올 명태를 기다..

전희주·신다현 학생 고등부 장원

제15회 군수배 군민골프대회 열려

최신뉴스

아름다운 백사장·얕은 수심 가족..  

화암사 전국 산악인 교육장소로 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고성군보건소 독감 예방접종 실시  

공무원 부패방지 위반 혐의로 검찰..  

간성읍 해상리 돼지돈사 화재  

고성경찰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  

50세 이하 미혼남 결혼 지원 추진  

올해 첫 어미연어 대진항에서 어획  

장신리유원지 ‘물놀이 안전명소’..  

송포리 농수산물가공처리장 위탁운..  

거진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첫걸..  

평화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사업..  

숲에서 숲으로 ⑨  

고성군 바둑협회 도 생활육대회 우..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3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hanmail.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