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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교육/문화 >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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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 [17]

홀 부인과 아들 셔우드는 평양 여성치료소에서 살고 있었다. 여성치료소는 1898년 6월에 문을 열었고 홀 부인의 환자는 대부분 여성 환자들이었다. 어느 날 평양감사로부..
[ 2020년 10월 29일]

화진포의 성 [16]

홀 부인은 1897년 11월 10일 또다시 조선으로 왔다. 첫 번째는 처녀의 몸으로 선교사의 부르심을 받고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 땅을 밟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 아들..
[ 2020년 10월 08일]

화진포의 성 [15]

홀 부인 로제타는 고향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게 되었다. 친정아버지 로즈밸트 셔우드(Rosevelt R. Sherwood)는 손자 셔우드와 함께 지내는 것을 즐거워하였다. 외할아버지 ..
[ 2020년 09월 23일]

화진포의 성 [14]

닥터 홀은 숨을 몰아쉬며 로제타를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종이에 쓴 글씨를 읽으라고 손짓을 했다. 종이에는 삐뚤삐뚤한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가 평양에 갔었..
[ 2020년 09월 11일]

화진포의 성 [13]

서울에서 환자를 돌보던 닥터 홀은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평양 병원과 교인들이 염려되어 서둘러 모펫목사, 리 목사와 함께 평양으로 돌아갔다. 격렬한 전쟁 속에서..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2]

“로제타, 아직은 평양의 형편이 어려우니 당분간 서울에 가서 있구려!” 닥터 홀은 아내 로제타에게 평양생활이 힘들면 아기 셔우드를 데리고 서울에 가서 스크랜턴 부인..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1]

평양 감사는 왕비의 친척으로 조선의 세도가이다. 그는 거만했고 어떻게 해서든지 닥터 홀 가족을 평양에서 쫓아내려 했다. 감사 부하는 로제타가 혼자 있는 집에 한문으로..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0]

태풍은 점점 격렬하게 몰아쳤다. 배를 근방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간신히 정박시켰다. 로제타는 평양에서의 의료 선교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나 얼른 걱정스..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9]

평양 감사는 외국인들을 집에 들이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닥터 홀은 자신이 돈을 주고 산 집이기는 하지만 금령을 어기면서까지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 집 가까운 여인..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8]

1893년 여름, 포스터감독이 주관한 연례회의에서 닥터 월리엄 제임스 홀과 그의 아내 닥터 로제타 셔우드 홀은 평양 개척의 의료선교사로 임명되었다. 바라던 일들이 이루..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7]

연말이 가까운 어느 날, 닥터 홀은 평양에 병원을 세우는 준비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놀랍게도 길에서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6]

닥터 홀과 로제타의 결혼은 사실상 조선에서는 처음 있는 국제 결혼식이었다. 신랑은 캐나다인, 신부는 미국인, 주최국은 조선이다. 바로 한 달 전에 미국에서 안식년 휴가..
[ 2020년 07월 21일]

화진포의 성 [5]

1891년 12월 15일, 닥터 제임스 홀이 탄 배가 부산에 도착하였다. 제임스는 부산 세관의 전용의사인 캐나다인 닥터 로버트 하디(훗날 원산에서 선교사를 하며 1901년 현재..
[ 2020년 07월 21일]

화진포의 성 [4]

로제타는 한강에서 작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한강에 닿기 전에 모래밭을 지났는데 모래가 많아 마치 사막을 가는 거 같았다. 성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길고 높은 성..
[ 2020년 05월 26일]

화진포의 성[3]

로제타는 닥터 홀의 편지를 받고 기뻤다. 중국 선교사로 갈 짐을 싸고 있다는 지난번 편지를 받고는 두 마음으로 갈피를 잡지 못했다. 중국으로 가서 제임스 홀과 결혼해..
[ 2020년 05월 26일]

화진포의 성[2]

진료실에 들어온 로제타는 닥터 홀에게 공손히 인사했다. “저는 펜실베니아 여자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스테이튼 섬의 어린이 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마쳤습니다.” 벨레뷰..
[ 2020년 02월 11일]

화진포의 성[1]

1893년 11월, 구한말 조선의 서울에서 한 서양 아기가 태어났다. 당시는 조선이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국제 대열에 조금씩 발을 들여놓던 시기였다. 20여 년 전 조선은 병인..
[ 202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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