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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외 4편

연 꽃 어둠을 밀어내며 숨죽여 기다렸네 사랑이 남아있는 인연의 끝자락에 마침내 눈뜬 봉오리 터져버린 관세음 기와집 높다란 처마 밑에서 새들이 ..
[ 2020년 08월 04일]

황 태

구불구불 진부령길 지나 동장군 만나러 주인님 손잡고 용대리 허허벌판에 떨어지니 축 쳐진 어깨 밀짚으로 추켜 주어 그나마 시린 속내 콧대라도 세워준다 첫날부..
[ 2020년 08월 04일]

모든 산의 눈물은 바다로 간다

직선으로 바다에 다다른 강물은 없다 혼자서 바다로 가는 강물도 울지 않고 바다로 간 강물도 없다 밀어내면 먼 길 돌아 흐르고 이 골짝 저 골짝 낯선 물길들 끌어..
[ 2020년 08월 04일]

홀로서기

30분 째 길고양이 두 마리가 식당 앞 접시에 있는 먹이를 두고 대치중이다. 한 마리는 벌써 양껏 먹고 난 뒤 먹이 접시를 뺏기지 않으려고 지키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그..
[ 2020년 08월 04일]

설악산 털진달래

하얀 달빛을 맞으며 이른 새벽 산을 오르다 보니 어느새 동쪽 하늘이 밝아오고 지저귀는 새소리가 정겹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이라 분홍빛 철쭉꽃이 눈 속으로 들어온다. ..
[ 2020년 08월 04일]

눈 못 뜨는 나무

가지 휘어지게 많은 열매를 거두었던 시절 다 잊어버리고 땅바닥에 멀뚱히 누워있다 바스락 바스락 마른 등 껍질 떨어지는 소리 나무는 눈 감고 일어설 줄 모른다 ..
[ 2020년 08월 04일]

빈 집

울고웃던 드라마를 내보내던 티브이 안테나가 정든 주인을 향해 별빛을 쏘아대고 있고 가지런이 쌓여진 장작개비들 소신공양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모진 바..
[ 2020년 07월 21일]

엿장수 아들

고성지역 문화행사인 수성문화제 때 고성문학회 회원들의 시화전이 열렸다. 나의 시 한편이 전시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우리 문학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
[ 2020년 07월 21일]

도치 이야기

겨울철, 부둣가나 시장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도치, 일명 심퉁이라고 불리는 생선이 있다. 생김새가 올챙이와 흡사한데 크기는 냉면 대접 크기만 하다. 비늘이 없는 데다..
[ 2020년 05월 26일]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2020년의 벽두부터 온 세상이 난리다. 중국 우한 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우한 폐렴)이 유행성 질환으로 세계 여러 국가로 확산되..
[ 2020년 05월 26일]

명태와 첫눈

시리다 못해 추억에서 조차 사라졌을 흐릿한 영사기의 불빛처럼 뿌려지는 기억들 누군가는 겨울바다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가엾을 누이의 어깨를 떠올릴 그때의 푸른 ..
[ 2020년 02월 11일]

광장 2019

밀실*에 갇혀있던 바람이 광장으로 몰려나오자 장막을 치고 있던 기압골은 편서풍으로 물러갔다 좀비의 피를 섞어 가스를 뿜어내던 페퍼포그가 폐병을 앓고 있다..
[ 202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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