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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③

다음날 9시는 결혼식이라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 신부 집으로 출발했다. 신부 집에 도착하니 아오자이를 입은 예쁜 신부들러리들이 이바지 음식과 꽃 장식을 들고 결혼식장 ..
[ 2021년 01월 24일]

베트남 여행②

1시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하여 오행산(五行산), 또는 마블마운틴(Marvel Mt)이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다. 오행산은 고대 동양 철학에 따른 하늘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인 ..
[ 2020년 12월 10일]

베트남 여행①

얼마 전 처남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처남은 베트남에 사업하러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베트남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처남 가족..
[ 2020년 11월 25일]

잡초, 그 질긴 생명력

잡초는 생존력이 강한 들풀이다. 밭고랑의 잡초를 뽑으며 그 질긴 생명력에 놀란다. 땅 위에 뿌려준 퇴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자신의 뿌리를 통해 좋은 양분을 더 많이 ..
[ 2020년 11월 11일]

어느 가을의 신혼 이야기

그 시절 적지 않은 나이인 스물여덟과 스물일곱에 내가 근무 하던 학교 관사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퇴근하여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 더운물을 쓰..
[ 2020년 11월 11일]

판공성사에 대한 단상

더없이 고결하신 성모님을 흠모하여 성당에 발을 들여놓기도 전에 마리아란 세례명을 가질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아내는 결국 소원하던 마리아가 되었다. 나는 선..
[ 2020년 10월 29일]

가시 달빛

술 취한 밤 내리는 달빛엔 가시가 있나봅니다 창을 걸러 들이친 자락이 온몸을 휘감으면 허공에 내뱉는 한숨이 가려운 듯 따가워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손톱을 세..
[ 2020년 10월 08일]

평화의 의미

막힘이 없는 탁 트인 바다를 매일 바라보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강자와 약자의 평화 대국과 소국의 평화 부자와 빈자의 평화 주는 자와 받는..
[ 2020년 09월 23일]

그리운 금강산

지구의 마지막 분단국 대한민국 남북으로 갈라진 고성 땅, 오늘도 작은 항구 거진항엔 그리움이 흐른다 생전의 아버지는 북에 두고 온 고향마을과 금강산을 늘 그..
[ 2020년 09월 23일]

달홀주

달홀이란 말이 예뻐 검색창에 띄우니 강원도 고성에서 개발한 특주 이름 고구려 기상을 품고 비상하는 달홀주 통일을 이루는 날 건배주를 꿈꾸며 그토록 기다리는 아..
[ 2020년 09월 11일]

독도(獨島)

하늘이 내려 준 우리 땅 독도 제주도 울릉도 보다 수백 만 년 전 먼저 태어나 동해(東海)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현무암 고도(孤島) 동도(東島) 서도(西島) 부속..
[ 2020년 09월 11일]

연꽃 외 4편

연 꽃 어둠을 밀어내며 숨죽여 기다렸네 사랑이 남아있는 인연의 끝자락에 마침내 눈뜬 봉오리 터져버린 관세음 기와집 높다란 처마 밑에서 새들이 ..
[ 2020년 08월 04일]

황 태

구불구불 진부령길 지나 동장군 만나러 주인님 손잡고 용대리 허허벌판에 떨어지니 축 쳐진 어깨 밀짚으로 추켜 주어 그나마 시린 속내 콧대라도 세워준다 첫날부..
[ 2020년 08월 04일]

모든 산의 눈물은 바다로 간다

직선으로 바다에 다다른 강물은 없다 혼자서 바다로 가는 강물도 울지 않고 바다로 간 강물도 없다 밀어내면 먼 길 돌아 흐르고 이 골짝 저 골짝 낯선 물길들 끌어..
[ 2020년 08월 04일]

홀로서기

30분 째 길고양이 두 마리가 식당 앞 접시에 있는 먹이를 두고 대치중이다. 한 마리는 벌써 양껏 먹고 난 뒤 먹이 접시를 뺏기지 않으려고 지키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그..
[ 2020년 08월 04일]

설악산 털진달래

하얀 달빛을 맞으며 이른 새벽 산을 오르다 보니 어느새 동쪽 하늘이 밝아오고 지저귀는 새소리가 정겹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이라 분홍빛 철쭉꽃이 눈 속으로 들어온다. ..
[ 2020년 08월 04일]

눈 못 뜨는 나무

가지 휘어지게 많은 열매를 거두었던 시절 다 잊어버리고 땅바닥에 멀뚱히 누워있다 바스락 바스락 마른 등 껍질 떨어지는 소리 나무는 눈 감고 일어설 줄 모른다 ..
[ 2020년 08월 04일]

빈 집

울고웃던 드라마를 내보내던 티브이 안테나가 정든 주인을 향해 별빛을 쏘아대고 있고 가지런이 쌓여진 장작개비들 소신공양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모진 바..
[ 2020년 07월 21일]

엿장수 아들

고성지역 문화행사인 수성문화제 때 고성문학회 회원들의 시화전이 열렸다. 나의 시 한편이 전시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우리 문학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
[ 2020년 07월 21일]

도치 이야기

겨울철, 부둣가나 시장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도치, 일명 심퉁이라고 불리는 생선이 있다. 생김새가 올챙이와 흡사한데 크기는 냉면 대접 크기만 하다. 비늘이 없는 데다..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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