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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산업화 발전방안 모색

2018 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 개최
고성군 해양심층수 우수성 널리 알려

2018년 10월 24일(수) 08:53 [강원고성신문]

 

↑↑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토성면 소재 국회고성연수원에서 ‘2018 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18일 열린 개회식에서 이경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토성면 소재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사)한국해양심층수학회 주관으로 해양심층수를 통한 국제협력과 국내·외 해양심층수 산업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8 해양심층수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해양심층수 이용학회회원과 해양심층수 전문가, 업계, 유관기관, 주민, 관련 공무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해양심층수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국내 해양심층수의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했다.
17일은 한국과 대만, 일본 해양심층수 전문가와 지역 해양심층수 업체, 공무원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명델피노리조트에서 해양심층수 제품 개발과 해양심층수 산업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이는 비즈니스 간담회가 진행됐다.
18일은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본해양심층수학회 타카하시 마사유키 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일본 아코와성 주식회사 나카가와 코지 이사의 ‘일본 아코와성의 해양심층수 상품개발의 현황과 과제’ 발표가 있었다.
또 대만해양심층수이용학회 류금원 회장의 ‘대만의 해양심층수의 현황 및 장래전망’,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장 어재선 경동대 교수의 ‘한국의 해양심층수 현황과 장래전망’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3시부터는 한국·일본·대만 해양심층수 이용학회 회원들 간의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19일은 한국·일본·대만 회원 1백50여명이 경동대 해양심층수상설교육장과 ㈜강원심층수, 해양심층수특화산업단지,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등을 방문해 실제 심층수 제조 및 활용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제20회 고성통일명태축제 현장을 방문해 명태축제를 체험하고 해양심층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20일은 고성통일전망대를 견학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고성군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한다”며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본고장인 고성의 대외적 이미지 부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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