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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산불’ 긴장속 12시간만에 진압

주민들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을까 밤잠 설쳐
산림 85ha 소실…고성군 신속한 진화작업 진행

2020년 05월 07일(목) 09:35 [강원고성신문]

 

↑↑ 지난 1일 오후 8시 10분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성군과 산림·소방·군(軍)·경찰 등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진화작업으로 다음날 오전 8시 진압됐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1일 오후 8시 10분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성군과 산림·소방·군(軍)·경찰 등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진화작업으로 인명 피해 없이 85ha의 산림을 태우고 약 12시간만인 다음날 오전 8시 진압됐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1동과 보일러실 1동, 우사 1동, 비닐하우스 2동, 군부대 초소 1동 총 6동이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벌통 22통이 화마에 휩싸여 소실됐다. 이재민은 1가구 2명이 발생했다.

↑↑ 산림청 진화헬기가 물을 퍼나르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산불이 발생하자 고성군은 오후 8시 53분 토성면사무소에 현장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함명준 군수와 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이 현장지휘에 나서 신속한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화인력은 공무원 5백24명과 진화대 1백48명, 소방 1천2백20명, 경찰 5백24명, 군부대 2천1백50명, 인접시군 진화대 1백89명이 동원됐다. 또 산불진화차 48대, 소방차 4백12대, 등짐펌프 1천9백60개, 산림청과 군부대 등 4개 기관의 헬기 총 39대가 출동했다.
또 인근 마을 주민 3백29명과 군병력 1천8백76명이 천진초와 아야진초, 고성체육관 등지에 긴급 대피했다가 다음날 전원 귀가했다. 불이 나자 주민들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산불을 떠올리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을까 긴장하며 밤잠을 설쳤다.

↑↑ 공무원들이 잔불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그러나 밤새 지난해와 같은 대형 산불로 번지지 않았으며, 다음날 날이 밝자마자 산림청 등 4개 기관의 헬기 39대가 집중 투입되면서 오전 8시경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고성군과 군부대는 이틀간 잔불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였다.
고성군은 이번 산불로 2018년 탑동·가진 산불과 지난해 전국을 놀라게 한 4.4 원암 산불에 이어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해 산불 위험지역이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겼다. 이에 따라 산불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함명준 군수가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한편, 고성군은 5월 15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지만, 당분간 산불 위험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5월 31일까지 16일간 산불방지대책추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1명과 산불진화차량 6대, 산불감시시설 6개가 이달 말까지 운영되고, 산불진화임차헬기는 5월 19일까지 배치된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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