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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착공

총 1백28억원 투자 지상 4층 2019년 완공
해양심층수산업 육성 지역 성장동력 기대

2018년 12월 04일(화) 12:41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해양심층수 관련제품 연구와 시제품에서 완제품까지 개발, 창업지원, 관련정보 공유 등을 통해 고성군을 해양심층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성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3일 착공했다.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는 총 1백28억원을 투자해 1만2389㎡의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4,856㎡으로 지어지며, 오는 201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1층은 △사무실 △상담실 △정보자료실 △홍보·전시관 △기계전기실 2층은 △분석·실험실 △품질인증실 3층은 창업보육실 4층은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실이 들어선다. 별관에는 시제품 제작실이 설치된다.
산업지원센터는 해양심층수를 기반으로 한 각종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입주 업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대규모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원센터 운영방안과, 조직, 운영관리를 위해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운영방안 용역과 취수시설(육상플랜트시설) 운영방식(직영, 위탁 등) 최적화 방안 모색을 위한 취수시설 설치사업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제2농공단지 조성과 맞물려 고성이 전국적인 해양심층수 산업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를 통한 국가 R&D와 접목하는 방안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된 산업단지 위쪽으로 제2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제2농공단지는 총 1백95억 원이 투입돼 22만872㎡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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