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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현안사업 해결 적극 노력

이군수 도와 유기적인 소통으로 현안 해결
해중경관지구 지원·국제관광 거점 공조

2019년 03월 13일(수) 11:14 [강원고성신문]

 

↑↑ 이경일 군수는 지난 2월 19일 강원도청을 찾아 최문순 지사와 현안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국·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강원도와 긴밀한 소통을 하며 적극 공조에 나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이경일 군수는 지난 2월 19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지사와 만나 원활한 사업공조를 위한 협력방안과 건의사항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내년도 국·도비 확보방안과 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군수는 지난해 선정된 죽왕면 죽도섬 일원으로 해중경관지구 공모사업에 대해 금년도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고, 고성군이 다가올 남북 평화시대에 남북공동 관광특구의 국제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교 회장과 ㈜강원심층수 사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해중경관지구 사업과 연계해 대교가 지금까지 답보상태인 타라소테라피 등 관광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DMZ 국제평화대행진’ 행사와 ‘거진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에 대해서는 올해 설계비를 반영하고 내년도에 사업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도 이뤄지도록 협의했다.
아울러 고성군의 남북 산림협력 거점 역할과 자연휴양림, 목가공이용센터 유치 등에 대해서도 강원도 차원의 지원에 힘써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답보상태의 알프스스키장 민자 유치 등 군의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이경일 군수는 “국비와 도비는 강원도와 유기적인 협조 없이는 확보가 어려운 만큼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 지역의 현안을 협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금강산관광 중단 등으로 침체된 고성 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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