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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오토캠핑장 5월 3일 개장

송지호 해변과 석호가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
데크야영장 90개·통나무집 10개… 예약제 운영

2019년 05월 08일(수) 10:04 [강원고성신문]

 

↑↑ 전국의 캠핑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지난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강원고성신문

전국 제일의 청정수질을 자랑하는 송지호 해변과 동해안 청정 석호인 송지호 호수가 어우러져 캠핑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지난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올해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기간을 5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으로 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90개의 데크형 야영장과 10개의 통나무집이 100% 예약됐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데크형 야영장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3만원, 주말·공휴일·성수기는 4만원이다. 10개의 통나무집은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 5만원, 성수기는 7만원이다.
예약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gwgs.ticketplay.zone)를 통해 이뤄진다. 매월 1일 다음 달 예약 접수를 받는 방식이며, 미예약분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지난 2007년 개장한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의 데크형 야영장과 10개의 통나무집을 수용할 수 있는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 샤워장과 화장실, 음수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갖춰 가족단위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어 침체된 관광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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