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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첫걸음

첫걸음 육성사업 수행단 선정, 착수보고회
경영혁신 통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돋음

2018년 10월 10일(수) 12:39 [강원고성신문]

 

↑↑ 거진전통시장이 지난달 27일 ‘첫걸음 육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강원고성신문

거진전통시장이 결제편의와 고객신뢰 등 5대 혁신과제를 수행하며 전통시장의 기초역량을 기르고, 특성화 시장 기반 구축과 경영혁신을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음 하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2018년 ‘첫걸음 육성사업’ 공모로 확정된 거진전통시장 사업수행 사업단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달 27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거진전통시장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성화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공모해 7월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위탁 시행하며, 2억7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 강원도,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5대혁신 개선과제인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를 중점으로 시장과 상인의 참여를 통해 전통시장의 기초역량을 기르고 특성화시장의 기반 구축을 위한 차원이다.
사업수행 사업단장으로 선정된 ㈜제이디경영연구원 대표 컨설턴트 육창환 단장은 “거진전통시장을 신 마케팅 경영혁신 도입으로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여 시장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거진전통시장이 이제 특성화시장의 첫걸음을 뗀 만큼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특성화의 다음 단계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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