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0-10 오전 11:22: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19-10-10 오전 11:22:14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구수 기준 선거구 조정안 철회하라”

고성군의회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기준 재정립 촉구’ 결의문 채택

2019년 09월 24일(화) 11:13 [강원고성신문]

 

↑↑ 지난 19일 열린 고성군의회 제306회 임시회에서 김일용 의원이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기준 재정립 촉구’ 결의문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의회가 인구수를 기준으로 국회의원 선출 지역구를 획정하는 것은 전국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주권을 유린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획정기준을 재정립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1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에서 김일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기준 재정립 촉구’ 결의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농어촌지역의 생존권 말살과 지방소멸 부추기는 거대 선거구 조장 책동 중단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화 정책과 전면 배치되는 시대 역행적인 선거구 조정안 철회 △농어촌지역의 대표성 확보와 기형적인 선거구 방지를 위한 원칙과 기준 새롭게 마련 3개 문항을 결의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은 넓은 행정구역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인구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기형적인 선거구로 재편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지역의 특수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해당 주민의 신성한 주권을 철저히 유린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의회는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인구수만을 기준으로 4~5개의 시·군을 하나로 묶은 거대 공룡선거구의 폐해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며 “역사 문화적 공감대가 부족하고 생활권도 전혀 다른 여러 개의 시군을 하나로 묶은 거대 선거구에서는 지역의 현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되는데 한계가 있었고, 지역 간 갈등과 소지역주의를 조장하는 한편, 정치 불신과 선거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했다.
군의회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안에 따르면 고성군 생활권과 무관하고 역사·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큰 인제군 등 영서지역 시군과 같은 지역구로 편입될 우려가 상당하다”며 “군의회는 3만 군민의 엄중한 결의를 모아 이번 선거구 조정안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와 더불어 합리적인 선거구 개편안을 새롭게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한민국 초콜릿 성지를 꿈꾸다”..

“부적합 판정 수산물 90% 재사용”

고성통일명태와 떠나는 평화 여행

민간단체 보조사업 성과평가와 관련..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휴일근..

웃어른을 공경하자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게 정치라는데..

“명태의 귀환을 바라는 간절함 담..

2019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수상

최신뉴스

금강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  

2020년 모범 음식점 지정 심사 실..  

공공비축미 매입 14.6% 증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  

북방어장 6개월간 도내 어업인에 ..  

청년 도전 응원하는 다양한 시책 ..  

민주당 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 개..  

한반도 평화와 남북경협 토론회 열..  

소규모 보전 부적합 군유지 매각 ..  

장신2리에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  

고성시니어클럽 어르신 문화체험활..  

미수복고성군민회 합동망향제 열려..  

고성소방서 시민조사참여단 화재안..  

속초해경 가을 행락철 낚싯배 특별..  

거진중 교직원 응급처치와 심폐소..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3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hanmail.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