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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콜릿 성지를 꿈꾸다”

고성군, 초콜릿 메이커 ‘보나테라(주)’와 협약
국내 완제품 제조공장 고성설립 등 투자 약속

2019년 10월 10일(목) 09:51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은 지난 9월 27일 군청에서 초콜릿 제조업체 보나테라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태수)와 초콜릿 완제품 제조공장 설립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원고성신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카카오빈과 천연사탕수수를 이용한 빈투바 초콜릿 제조장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초콜릿 메이커 ‘보나테라(주)’가 고성군에 국내 완제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기로 약속했다.
고성군은 지난 9월 27일 오후 3시 군청에서 초콜릿 제조업체 보나테라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태수)와 초콜릿 완제품 제조공장 설립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나테라(주)는 공중파 방송 프로듀서들과 국내 최고의 카카오 전문가로 구성된 카카오 관련 전문 제조 집단으로,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초콜릿 제조장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과 투자기업인 보나테르(주)의 상생협력에 관한 것으로, 투자기업은 고성군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고성군은 투자기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나테라(주)는 앞으로 고성지역에서 세계 3대 슈퍼 항산화 푸드인 고품질의 카카오 원두를 활용한 대한민국 최초 빈투바 다크 초콜릿 체험장과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와 초콜릿을 테마로 한 세계 초콜릿 축제 유치, 추가 부지 확보를 통환 카카오 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슈퍼콘텐츠로서의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나테라 초콜릿을 고성군 특산품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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