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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역할”

간성초,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구학교 보고회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 모색

2019년 11월 06일(수) 09:52 [강원고성신문]

 

↑↑ 간성초가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구(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학교폭력 연구학교 공개수업 모습.

ⓒ 강원고성신문

간성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지난 10월 24일 학교 체육관에서 강원도교육청 지정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구(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다락방(多樂方)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또래관계 역량 신장’이란 주제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는 학교 생활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예방 구현을 목적으로 실천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 활동)의 어울림프로그램 수업과 교과 연계 어울림프로그램 수업 참관, 어울림프로그램 교수·학습방법 나눔을 위한 부스체험에 이어 운영 결과 보고로 마무리됐다.
간성초는 어울림프로그램의 교육과정 반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활동)과 교과 연계 어울림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또래집단 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또래 중심 현장체험활동’, ‘다락방 페스티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확산을 위한 역할을 제시했다.
김윤주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정착을 위해 어울림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교실 밖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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