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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이용·산업확대 위한 4가지 전략 필요”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국회고성의정연수원서 국제심포지엄·학술대회 개최

2019년 11월 20일(수) 10:18 [강원고성신문]

 

↑↑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가 주관한 ‘2019 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움 및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4~15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열렸다.

ⓒ 강원고성신문

미래의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해양심층수의 이용과 산업 확대를 위해 해양심층수 제품의 성능입증을 위한 시험평가제도의 표준화와 가칭 해양심층수시험원 설립 그리고 신제품 인증제도 도입과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산업연구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열린 2019 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움 및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양심층수 이용 및 산업 확대를 위한 인증제 도입 전략방안’이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해양산업연구실은 “그동안 해양심층수는 검증의 다변화와 규모화가 미흡해 시장의 확대가 어려웠다”며 “국민들의 체감적 효과가 부족한 해양심층수 산업 육성을 위해 △시험평가제도의 표준화 △해양심층수시험원 설립 △신제품 인증제도 도입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4가지의 전략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미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해 국내 전문가까지 2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심층수산업 발전방향 심포지엄과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이 경동대 해양심층수 상설교육장과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어재선 한국해양심층수 이용학회장(경동대 해양심층수 학과장)은 “미래자원으로서의 해양심층수 이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통해 해양심층수를 통한 국제협력과 중장기적 발전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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