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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불법 영업실태 집중단속

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농업미생물 등 10개 과목 … 7~20일까지

2020년 02월 11일(화) 16:06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지난 1월 발생한 ‘동해 펜션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숙박시설 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미신고 및 불법 숙박업소에 대해 일제 조사와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미신고 숙박업소와 농어촌민박시설 기준을 위반한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건축행위 위반(종합민원실) △행위제한 위반사항(건설도시과) △농어촌민박시설 기준 위반사항(농업기술센터) △공중숙박업 및 미신고 숙박업(보건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3개반 6명으로 숙박시설 불법 영업 단속반을 편성해 공중숙박업소 89개소, 폐업한 농어촌민박 68개소, 지난해 고발업소 3개소 총 1백60개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형사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벌에 나설 방침이다.
중점 조사 및 단속사항은 숙박업소의 경우 △신고된 영업장의 시설기준 확인 △불법 증·개축 △불법 용도변경 △용도지역 행위 제한 위반 여부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 △가스·전기시설 위험발견 시 관계기관 점검 의뢰 등이다.
또 농어촌민박의 경우 △신고 규모 이후 증축행위로 연면적 초과운영 여부 △민박업 시설변경기준 무단 변경 사용 여부 △농어촌민박 폐업(230㎡ 이하) 후 불법 숙박 영업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까지 농어촌 민박 2백개소·관광농원 1개소·체험휴양마을 2개소 총 2백3개소에 대해 일산화탄소 중독과 화재 우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1백84개소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16개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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