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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마스크 무상 배부

고성군, 취약계층·고위험군에 총 51,000매…“함께 위기 극복”

2020년 03월 24일(화) 17:28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5만1천매를 무상 배부했다.
군은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사회복지시설, 임신부 등 취약계층 2천9백명에게 모두 2만2천7백매의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3월 9일 경로당 포함 사회복지시설 1백45개소에 손 소독제 9백62통(500㎖/통)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대비해 16일 확보된 마스크 3만매를 65세 이상 노인 중 이미 마스크를 수령 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노인들을 제외한 7만62명 전원에게 19~20일 이틀간 개인당 5매씩 약 2만3백매를 무상 배부했다.
이번에 보급한 마스크는 읍면 직원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전달 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하기와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문영준 군수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니, 군민들도 사회적 거리 두기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인내심을 갖고 슬기롭게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
한편, 군은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제작하는 ‘안녕 마스크’ 5천매가 완료되는 즉시 소외계층 2천가구를 선정해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며, 감염확산 원천 차단을 위해 각종 공공시설과 관광지,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방역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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