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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성산 특산품만 취급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40개 농가 120여종 진열, 가을 수확철 품종 늘어날 듯

2019년 08월 06일(화) 10:53 [강원고성신문]

 

↑↑ 지난 7월 31일 개장한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은 100% 고성산만 취급한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인 ‘해풍솔솔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7월 31일 개장했다. 지난해 7월 준공 이후 위탁운영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준공 1년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지난 1일 현장 취재 결과 1층 직매장에는 40개 농가에서 1백20여종의 특산품을 진열해 놓았으며, 위탁운영 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휴일 없이 연중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현내면 화곡리 최춘호씨가 내놓은 건고사리 제품을 비롯해 어천리 복숭아, 버섯류, 현미, 잡곡, 심층수 소금, 황태 등 100% 고성지역에서 생산된 물품만 취급하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가을 수확철이 되면 물품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깻가루를 만들거나 기름을 짜내는 장소인 즉석가공실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으며, 2층 일반음식점은 한우고기집이 들어서기로 했다. 휴게음식점은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직매장 개장에 앞서 지난 7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출하자들의 원활한 소통과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설명회를 갖고, 위탁운영 업체와 친환경 특산품 생산 주민들의 협력으로 매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당부했다.
군은 아직 초기 단계여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전문유통업체를 갖춘 운영자가 선정됐으므로 조만간 직매장이 활성화돼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특산품의 판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더라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수산물과 가공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농·축·어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해풍솔솔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6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시작돼 2018년까지 총 31억4천만원(국비 80%)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1층은 직매장과 즉석가공실·사무실·창고, 2층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구성됐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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