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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해변에 청년포차 푸드트럭 조성

고성군,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19~39세 청년… 2인 1팀 3,000만원씩 지원

2019년 08월 06일(화) 10:59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군수 이경일)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는 지난 7월 25일 국유재산인 봉포리 해안가 일원에 청년포차 푸드트럭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안정적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토성면 봉포리 해안가 일원에 청년포차 푸드트럭 공간인 ‘청년 상상마당’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성군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7월 25일 오전 11시 30분 군수실에서 봉포 해안가 일원에 청년포차 푸트트럭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유재산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 소관 국유재산인 봉포리 해변에 청년포차 푸드트럭이 들어설 수 있게 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 등이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에 협약과 함께 8월 23일까지 봉포리 해변 청년포차 푸드트럭 ‘청년 상상마당’에서 개업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푸드트럭 창업자는 2인 1팀에 연간 3천만원이 지원되며, 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우선이며, 선발 후 한달 이내에 고성군으로 전입이 가능한 청년도 해당된다.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 사실여부증명서, 4대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등을 첨부해 경제체육과 청년일자리팀에 접수하면 된다.
이경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고성군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와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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