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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11개 양돈농가 차단방역·봉포리 거점소독… 인접 시·군 확산시 통제초소 2곳 추가

2019년 09월 24일(화) 09:25 [강원고성신문]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돼지사육농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성지역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전국의 돼지사육 농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북한 접경지역에 위치한 고성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관내 11개 양돈농가(총 6,870두 사육)를 대상으로 차단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고열·설사·식욕부진 등의 발생여부를 관리하기 위해 수시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9일에는 이경일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6개의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가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100%로 알려져 있는 만큼 바이러스 인자가 관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을 통해 최대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5월 30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이후 6월부터 토성면 봉포리 농특산물판매장 인근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축산차량의 내·외부 소독 및 운전자의 대인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북한과 인접한 DMZ 평화의 길에는 발판소독조와 방역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접 시·군으로 확산될 경우 토성면 신평리와 간성읍 장신리 등 2곳에 추가로 축산차량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태세를 가동해 농가와 관계 기관 모두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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