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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분야 생활SOC 사업비 66억원 확보

간성도서관 신축·토성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내년 착공 2021년 준공

2019년 09월 24일(화) 10:37 [강원고성신문]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군립 간성도서관 신축사업과 토성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및 학습관 증축사업 2개 사업이 2020년도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
고성군은 지난 2000년 12월 개관한 군립 간성도서관이 도서비치 공간과 열람 공간이 부족하고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구성이 필요함에 따라 생활SOC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내년부터 추진될 간성도서관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44억원(국비 17억6천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백㎡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토성공공도서관은 지난 2008년 1월 개관한 건물로 최근 들어 도서관 주변 아파트 건립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수 증가를 대비해 시설 확충이 필요했다.
특히 지난 4월 고성산불로 인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문화시설의 확충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22억원(국비 8억8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340㎡, 학습관 증축 360㎡ 규모로 계획됐다.
군은 이들 2개 사업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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