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10-15 오전 11:24: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0-10-15 오전 11:24:15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행정/지자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군 동해북부선 옛길 관광자원화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 추진
송지호 교각에 철도레일 ‘포토존’ 조성

2020년 09월 23일(수) 11:46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이 한겨레통일문화재단·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맺고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으로 송지호 교각 인근에 철도 레일 10m를 설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 강원고성신문

강릉~남고성(제진역)을 잇는 동해북부선 철도연결 사업이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이 지역에 남아 있는 동해북부선 유적을 관광자원화 하는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7일 한겨레통일문화재단·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사업으로 송지호 교각 인근에 철도 레일을 10m가량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동해북부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남아있는 철도 유적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지역에는 송지호 교각과 문암역 터, 문암역 철도관사, 간성역 터, 배봉리 교각, 배봉리 터널 등 동해북부선 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강릉에서 고성(제진역)을 잇는 동해북부선은 1929년 안변역~흡곡역 구간 개통 이후 1938년 간성역~양양역 구간을 잇고 완성됐지만,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운항 중지됐다. 이후 1967년 전 구간이 폐지돼 양양~고성간 철도부지와 터널, 교각, 역사 등의 철도시설은 방치된 상태다.
그러나 2021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지는 철의 실크로드 출발지인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철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군 차원에서는 철도 유적을 관광자원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함명준 군수는 “동해북부선 유적은 평화와 역사, 인문을 포괄하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라며 “보이면 알게 되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 동해북부선 옛길이 고성이 자랑할 수 있는 걷기 길로 다시 국민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동해북부선 철도 기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진초 학생들 창의성·감성지수 높..

북천 강변에 ‘가을꽃’ 코스모스 ..

고성군, 컬러링·통화 전수 녹취시..

“동해북부선 제진역 대신할 화진포..

고성군 대한결핵협회와 남북교류협..

장인과의 대화

“ASF 피해농가 생계안정지원 강화..

‘화진포역’ 성사에 총력을 기울이..

설악산 국립공원계획 변경 백지화 ..

추석 명절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최신뉴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에 힘이 나..  

고성군사회복지협 복지사각지대 주..  

문암1리 ‘백자회’ 마을 가꾸기 ..  

고성시니어클럽 2019년 활동 ‘우..  

고성군산림조합 사랑의 성금 기탁  

‘아라김치’ 통일배추시설 운영단..  

2020년 하반기 수산업경영인 경영 ..  

농협중앙회 군지부 코로나19 방역 ..  

추수철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도 ..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연말까지 ..  

용촌~천진 공동주택에 도시가스 공..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 ..  

“설악산 단풍 17일 전후 절정”  

이서진 소설가 작품집 150권 기증  

강원 예술인 DB구축 및 실태조사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hanmail.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