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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취약계층에 성금 전달

농어촌공사 영북지사 고성군에 560만원 기탁… 공사 간부급 직원 154명 참여

2020년 10월 13일(화) 15:33 [강원고성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는 지난 9월 2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5백59만1천원을 기탁했다.

ⓒ 강원고성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지사장 박현묵) 지난 9월 2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농어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59만1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부서장급 직원 총 1백54명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모은 총 1억8천만원의 성금을 전국 25개 지역에 나눠 전달한 것이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임원진과 부서장급 간부들이 급여에서 5~30%를 자발적으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 성금은 각 지사를 통해 수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일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에 기부했으며, 농어촌 지역 도시락 배달과 김치나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해 오고 있다.
또한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2백23곳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 30%를 감면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에 선금 지급률을 확대하고,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을 연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농어촌공사 영북지사는 지난 9월 22일 원암저수지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9월 25일은 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영북지사 박현묵 지사장은 “공사는 농어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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