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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

‘제75주년 경찰의 날’ 장관상 수상 임종찬 경위
정책·활동 홍보 적극적 … 코로나19 극복 앞장

2020년 10월 29일(목) 14:01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제75주년 경찰의 날(10월 21일)을 맞아 고성경찰서 경무과 임종찬 경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7명의 경찰관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김문현 무궁화장학회 이사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평소 경찰 업무에 협조해온 민간인 17명이 감사장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임종찬 경위(50세, 사진) 경무계장 직을 수행하면서 적극적인 정책홍보와 경찰활동 홍보로 대내외 경찰 이미지를 제고하고, 코로나19 관련 경찰관서 방역활동과 지역상품권 구매운동 등 각종 시책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경위는 지난 1998년 11월 경찰에 투신한 뒤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에 열과 성을 다해왔으며,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상사와 동료의 신망을 받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경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등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상품권 구매’를 비롯해 꽃 소비 촉진운동, 사랑의 헌혈 등을 적극 추진하고 해당 경찰활동을 언론보도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주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임종찬 경위는 “평소대로 맡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경찰의 본분은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데 있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제75주년 경찰의 날 포상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표창장]▲행정안전부장관 △임종찬 경위 ▲경찰청장 △홍증효 경감 △이기혁 수경 △정성호 경사 ▲강원지방경찰청장 △이영준 행정관 △이선희 주무관 △이보라 경사 △최승범 경장 △조현성 수경 △임지훈 사회복무요원 △금강 장문호 경위 △간성 이은광 경장 △죽왕 문형석 경위 ▲고성경찰서장 △임형남 경위 △장종일 경사 △장중희 경사 △전기명 순경 △이상훈 경장 △최시현 경장 △김용귀 경사 △권혁원 경사 △이용기 경사 △김영준 순경 △금강 우현 경위 △간성 황지형 경위 △죽왕 문원호 경위 △토성 조용억 경사.
[감사장]▲경찰청장 △김문현 무궁화장학회이사장 ▲강원지방경찰청장 △김영환 경찰발전협의회 △박병희 모범운전자회 △박종근 보안자문협의회 △권세인 간성생활안전협의회 △허진성 금강농협 △정항모 죽왕생활안전협의회 ▲고성경찰서장 △임원호 제삼건설대표 △편현주 녹색어머니회 △신현석 청소년육성회 △김효석 간성읍하1리 이장 △탁홍렬 보안자문협의회 △홍성구 거진자율방범대 △김영식 현내자율방범대 △강완식 죽왕자율방범대 △방유식 토성자율방범대 △김종복 토성생활안전협의회.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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