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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일”

장정희 첫 수필집 ‘새벽의 숨결’ 발간
총 4부 45편 구성… 출판기념회 개최

2020년 11월 11일(수) 15:49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행복이란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며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다. 오늘은 내 생애 가장 희망적인 날이다. 별을 보며 우주와 교감을 나누고 안개 낀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그러운 숨결이 그리워 나는 오늘도 새벽 산책을 나선다.’ - ‘새벽의 숨결’ 일부
지난 2018년 5월 <수필문학> 5월호에 ‘새벽의 숨결’이 추천되면서 수필가로 등단을 마친 장정희씨(61세, 사진)가 같은 제목의 첫 수필집을 출간하고,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2층 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간한 수필집 ‘새벽의 숨결’(도서출판 교음사, 250쪽, 12,000원)은 1부 하얀 민들레, 2부 호기심 천국, 3부 어떤 모성애, 4부 삶의 여정, 그 뒤안길 총 4부 45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표제 수필인 ‘새벽의 숨결’에서 작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5년 동안 꾸준히 새벽 산책을 하며 대자연의 싱그러운 숨소리를 듣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행복이란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며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 지난 10월 31일 고성문화의집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모습.

ⓒ 강원고성신문

수필가 박종숙(강원문인협회 회장)은 해설 ‘장정희의 수필세계‘에서 “다소 표현이 서툴러도 작품에 진실이 담겨 있으면 독자는 저자의 솔직한 심정에 감동을 받는다”며 “한 편의 감동적인 수필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는다. '새벽의 숨결'에는 그동안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평했다.
작가는 ‘책 머리에서’ “부끄러운 글을 책으로 출간하기까지 망설임이 컸다”며 “써 놓은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유행이 지난 옷 같기에 책으로 엮어 두면 언젠가 다시 꺼내볼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여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간성읍 출신으로 2018년 <수필문학>으로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문인협회 강원지부 이사, 문인협회 고성지부(고성문학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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