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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찰·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호응


고성경찰서 토성파출소 ‘칭찬합시다’에 글 올라
탄력순찰 고마움 표시 … “경찰관님 감사드려요”

2020년 11월 24일(화) 14:26 [강원고성신문]

 

↑↑ 고성경찰서 토성파출소가 민원인을 위한 탄력순찰을 강화해 칭찬을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성호 관리반장(경사), 이윤재 팀장(경위), 김정기 파출소장(경감).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좋아 대전에서 이사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주말 부부인데, 최근 토지 문제로 마찰이 있어 불안한 마음을 호소했더니 파출소에서 수시로 순찰을 해줘 마음이 놓입니다. 본인의 일처럼 들어주신 경찰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2일 토성면 성대리에서 생활하는 주부 A씨가 고성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토성파출소 직원들이 민원처리를 잘해줘 고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본지와 통화에서 “파출소를 방문했더니 커피를 내주면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는 곳이 외져서 불안하다는 마음까지도 읽어주니 너무도 고마웠다”고 말했다.
고성경찰서 토성파출소는 지난 7월 김정기 소장(59세, 경감) 부임 이후 ‘팀장을 중심으로 출근하고 싶은 파출소 만들기’와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민원인들을 위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칭찬 글을 올린 A씨도 탄력순찰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토성파출소가 이처럼 탄력순찰을 강화하는 이유는 토성면이 고성군의 관문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귀농·귀촌 등 이주민이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콘도와 펜션 등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고, 경동대학교까지 구역에 있어서 고성경찰서 소속 4개 파출소 가운데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A씨 민원을 친절하게 처리한 이윤재 팀장(57세, 경위)은 “민원인이 공사 관계자와 다툼 때문에 불안하고 두렵다고 호소해서 소장님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뒤 주·야간 탄력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장기출타나 주변과의 마찰 등으로 요청이 있을 경우 집 주변 순찰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미세먼지가 없는 청정지역에서 생활하기 위해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은 급한 일이 생기면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경찰서밖에 호소할 곳이 없다”며 “청정지역으로 경치도 좋지만 이렇게 친절한 경찰관님들이 있어서 고성 살기가 더욱 행복하고, 정주의식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기 파출소장은 “최근 들어 경찰의 업무는 기본적인 사건사고 처리와 함께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지역 주민 모두가 범죄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탄력순찰 강화와 친절한 민원응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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