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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숙 첫 시조집 ‘달항아리’ 출간

단아하고 따듯한 시조 총 80편 담아… 19일 출판기념회 열려

2020년 11월 25일(수) 11:28 [강원고성신문]

 

↑↑ 19일 고성문학회 월례회의를 겸해 열린 ‘달항아리’ 출판기념회에서 박봉준 고성문학회장이 염경숙 시인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2019년 5월 시조전문 문예지 <시조생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염경숙 시인(61세, 사진 왼쪽)이 최근 첫 시조집 『달항아리』를 출간하고, 지난 19일 저녁 6시 간성에서 고성문학회 회원들과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간한 시조집 『달항아리』(도서출판 東暻, 130쪽, 12,000원)는 총 5부로 구성됐으며, 표제시조 ‘달항아리’를 비롯해 시인이 그동안 써온 시조 80편이 실렸다.
최순향 시조시인(<시조생활> 주간)은 ‘백자항아리에 담긴 단아하고 따뜻한 서정의 미학’이란 제목의 시평을 통해 “염경숙은 주변의 사물들로 자신의 감정을 풀어낼 줄 안다”며 “그녀의 시조를 읽을 때 마음이 움직이고 감동이 오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대상에게 덧입혀 둘이 하나가 되는 데서 오는 것”이라고 평했다.
작가는 시조 형식으로 표현한 ‘시인의 말’에서 “시골집 처마 밑에 올망졸망 한줌씩 / 싹틔울 날 기다리며 쟁여두던 씨앗들 / 부끄러운 마음을 담아 조심조심 뿌립니다 // 여기저기 엉켜있는 가닥 없는 시어들 / 실타래 풀어내듯 이리저리 줄 감으며 / 그렇게 소박한 글을 조심조심 담습니다”고 말했다.
간성읍 어천3리 출신으로 고성중·고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하다 지난해 정년퇴임했다. 2019년 5월 <시조생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고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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