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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자동으로 가입 보장항목 총 154개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망도 추가 혜택

2021년 01월 07일(목) 10:22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새해 1월 1일부터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군민안전보험이란 고성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 및 비용을 부담하고 폭발·화재·산사태·대중교통 이용 사고 등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급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고성군민과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가입이 된다. 보험 기간 중 전출자는 자동 해지되며 전입자는 전입신고와 동시에 자동가입이 된다.
총 보장항목은 15개 항목이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2천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2천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2천만원 △강도상해 사망 2천만원 △익사사고 사망2천만원 △농기계사고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2천만원 등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망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 사망시 1천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군은 최근 산불과 코로나19 등 군민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사고의 위험성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군민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
함명준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피해를 겪은 군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제도”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고성군이 되도록 안전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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