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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식(문화예술)·박세진(사회봉사)·양문석(지역발전)


제25회 고성군민상 수상자 선정… 15일 수성문화제 개회식 때 시상식

2021년 09월 14일(화) 19:24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공모한 제25회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손동식(문화예술)·박세진(사회봉사)·양문석(지역발전) 3명이 선정됐다.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지역발전 4개 부문 가운데 체육진흥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고성군은 지난 9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5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올해 군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군은 8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각 분야별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이날 심사에서 문화예술 부문 손동식(고성어로요보존회 회원), 사회봉사 부문 박세진(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사무국장), 지역발전(관광) 부문 양문석(고성군카누연맹 회장) 3명을 확정했다.
◇문화예술 부문 손동식=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손동식씨는 평소 전통민속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명태소리어로요를 완성하는데 주력해 명태소리어로요를 존재하게 했다. 2015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인정고시 됐으며, 고령임에도 우리군의 우수문화자원인 ‘고성어로요’ 알리기 등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확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박세진=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박세진씨는 2001년 1월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군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와 안전문화 질서 바로잡기 운동, 불우이웃돕기와 4대 사회악근절운동 등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역발전 부문 양문석= 지역발전(관광)부문 양문석씨는 2019년 고성산불과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으로 우리군의 관광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특히 봉수대해변에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 홍보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9월 15일 오전 11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9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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