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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농협 적극 대처로 보이스피싱 예방

검찰 사칭한 사기범이 2,200만원 인출 유도
지점에 돈 없다며 본점으로 유도하고 신고

2021년 09월 14일(화) 20:06 [강원고성신문]

 

↑↑ 고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백촌지점 직원에게 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 강원고성신문

토성농협(조합장 김명식) 직원들이 침착한 대응과 기지로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오전 토성농협 백촌지점에 연세가 많은 조합원이 방문해 2천2백만원의 현금 인출을 요구했다. 검찰을 사칭한 전화사기범이 개인정보가 도용됐다고 속여 계좌전액을 현금 인출할 것을 유도한 것이었다.
장병천 백촌지점장은 평소 고액 현금인출이 없던 조합원인 점을 수상히 여겨 사용 용도를 물었으나, 무조건 현금 인출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지점에는 현금 보유액이 없으니 본점을 방문해 인출해 달라”고 말한 뒤, 본점 조합장에게 연락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된다며 확인을 요청했다.
본점을 방문한 조합원은 지속적으로 인출요구를 했으나, 조합장과 전무가 상담실로 안내해 지속적으로 설득하며 문자와 통화기록을 확인한 뒤 토성파출소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장병천 백촌지점장은 “평소 큰 돈을 인출하지 않았던 고객의 거액 인출요구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본점과 협조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특히 본점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토성파출소의 신속한 협조 체제로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토성농협은 지난 6월 중순에도 캐피탈 대출보다 싼 가격에 채무액 1천4백만원을 대출해 준다고 속인 보이스피싱에게 현금을 전달하려고 아야진지점을 방문한 고객을 김수철 지점장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피해를 막기도 했다.
고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백촌지점 직원에게 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은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환 대출을 해주겠다며 현금 인출을 요구하거나 자녀를 납치했다는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전국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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