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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전 휴가 반납하고 GP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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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2사단 오준표·이재원 병장… 총 5회 GP 완전작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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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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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중한 휴가를 자진 반납하고 DMZ 전방 감시초소(GP)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제22보병사단 쌍호여단 오준표 병장(왼쪽)과 이재원 병장. | ⓒ 강원고성신문 | | 끈끈한 전우애와 임무완수에 대한 열정으로 소중한 휴가를 자진 반납하고 비무장지대(DMZ) 전방 감시초소(GP)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병사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쌍호여단 오준표 병장(22세)과 이재원 병장(21세)은 전역 전 휴가를 앞두고 마지막 GP투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후임병들의 임무수행 안정화를 위해 휴가를 반납하고 GP 근무에 나섰다.
계획대로라면 오준표 병장은 12월 7일 전역을 앞두고 75일 간의 휴가를 보낼 수 있지만 62일을 반납했으며, 이재원 병장은 12월 14일 전역을 앞두고 66일 간의 휴가를 보낼 수 있지만 46일 반납했다. 이들은 GP 철수 이후인 11월 말에 짧은 휴가를 가기로 했다.
이들은 신병교육대대 입소 이후 단 한번뿐인 근복무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며 최전방에서 임무수행하는 GOP여단 수색중대를 자원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복무기간 동안 각각 4회 GP 완전작전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 임무를 완수하면 총 5회나 GP 완전작전을 하게 된다.
GP장 김민재 중위(25세)는 “우리 소대원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다는 자긍심이 넘친다”며 “오준표, 이재원 병장이 전우들을 위해 내린 결정이 다른 소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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