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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깐부 회동

SK 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최대 6억 원에서 수억 원의 성과급을 받게 되었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 기록으로 인공지능(AI) ..
[ 2026년 07월 08일]

난감한 편리함

하지만 문제는 일주일 후 발생했다. 아들이 갑자기 몸이 아파 자리를 비운 사이 키오스크에 오류가 생긴 것이다. 주문과 결제는 엉망이 되었고 디..
[ 2026년 06월 24일]

화진포의 성, 오해와 진실

1937년까지 오대면(거진면) ‘장평리(長坪里)’라는 반농반어(半農半漁) 마을이 존재했던 화진포 해변에는 1938년이 되자 평화로워 보이던 작..
[ 2026년 06월 11일]

죄수의 딜레마 (Prisoner’s Dilemma)

이런 딜레마는 <죄수의 딜레마>라는 이름으로 생물학과 경제학 등에서 다방면으로 연구되었다. 그 이유는 이 딜레마는 개체의 이익과 공동의 이익이..
[ 2026년 05월 20일]

봄날은 간다

지구 곳곳에서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파리 목숨처럼 죽어나든 말든 계절은 벌써 신록으로 물드는 오월이다. 봄꽃들은 그 짧은 시간에 제 ..
[ 2026년 05월 07일]

불신 사회에서 친절하기

화사하던 벚꽃이 지고, 연둣빛 잎이 그 자리를 채운다. 봄은 늘 세상이 아직 괜찮다는 느낌을 준다. 따뜻한 공기와 밝은 풍경은 별 이유 없이도..
[ 2026년 04월 22일]

공동체를 파괴하는 힘, 휘브리스(Hybris)

얼마 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가해자는 한때 직장 동료였던 전직 부기장이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 2026년 04월 08일]

현대 사회가 짝짓기 본능에 미치는 영향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짝짓기 행동은 ‘배움’ 또는 ‘학습’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유전된다. 인간의 짝짓기 전략은 약 300만 년 전 ..
[ 2026년 03월 25일]

소란스러운 봄

춥고 움츠렸던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을 맞는다. 봄은 따스하고 온화하다. 봄은 출발이며 희망이다. 무릇 겨울을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은 봄이 있기..
[ 2026년 03월 13일]

중년, 어른으로 산다는 것

또 한 번의 설 명절을 보낸다. 이쯤이면 다들 한 살 더 먹은 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새해에 대한 의지, 결심, 포부 등 각자의 사정에 맞는 계..
[ 2026년 02월 25일]

해방과 전쟁 사이를 살다

고성 주민이 겪은 한국전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해방 전후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8.15 해방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항복 선언과 함께 찾아온..
[ 2026년 02월 04일]

동성애, 그 과학적 근거들

진화론적 이론으로는 ‘친족 이타성 이론’과 ‘여성 생식력 가설’이 있고, 사회 문화적 이론으로는 ‘사회적 유대 강화 이론’이 있다. 친족 이타..
[ 2026년 01월 21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가 밝았다. 전통적인 간지 체계로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불의 기운을 가진 말띠 해다. 병(丙)은 오행 중 불(火)을, 오(午..
[ 2026년 01월 07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요즘 박나래 사건이 그렇다. 여자 개그우먼 중 가장 잘나가던 박나래는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등으로 5건이나 피소된 상태이다. 그것도 한 가족이..
[ 2025년 12월 24일]

고성의 독립운동의 가치를 세우자

고성지역의 독립운동은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다. 초기 ‘의병의 소굴’이었다던 간성의 의병운동(1896)에서 시작된 고성의 독립운동은 ..
[ 2025년 12월 12일]

동성애, 진화의 수수께기

남성이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이 남성을 좋아하는 경향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 당위 현상이다. 그래야만 ‘번식’을 할 수 있고, 따라서 생물학적으..
[ 2025년 11월 27일]

조용한 여름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은 6월 초부터 10월 또는 11월까지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이 기간 평균 25개 이상의 태풍이 발생하고 그중에..
[ 2025년 11월 12일]

캄보디아 사건으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금되어 있었으면 범죄 단지 주변에서는 도시락 납품 사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웃지 못할 이야기이다. 외교부는 지난 9..
[ 2025년 10월 29일]

고성명태축제, 새롭게 태어나라!

2025 ‘고성명태축제’는 거진읍 해오름해변길에서 3일간 열렸다. 나는 행사장 입구에서 ‘차량을 유도·통제하는 안내요원들’의 친절과 서비스 등..
[ 2025년 10월 29일]

아주 특별한, 지면(紙面)의 간성명태축제

곧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열린다. 명태의 대표 산지였던 거진항이 그 축제의 무대다. 어느덧 명태축제는 고성의 대표축제로 이름값을 얻었다...
[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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