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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일꾼’의 도덕성

그런데 고성군을 대표하는 ‘일꾼’을 뽑는 이번 지방선거에 바람직하지 못한 후보들이 출마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답답해지는 걸 느낀다. 특히 공직선..
[ 2026년 03월 25일]

해상리 포 사격 유감

동네가 술렁거렸다. 마을 한 켠에서 대포를 쏜다는 데 마을회관에 모인 사람들이 너무 순진하다. 평화롭기 그지없는 동네에서 포 사격을 한다는 데..
[ 2026년 03월 25일]

일하는 노후, 존중받는 어르신

첫째, ‘원하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단순 생계형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력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맞춤형 활동 기회를..
[ 2026년 03월 13일]

북두칠성

내 나이 다섯 살 때. 오늘도 어머니는 계란을 삶고, 도시락을 챙겨서 설악산 신흥사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에 열중..
[ 2026년 02월 04일]

김 부장의 양복을 벗고 ‘나’라는 이름의 숲으로

우리는 어쩌면 한때 김 부장이었고, 지금 김 부장이며, 혹은 김 부장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
[ 2026년 01월 07일]

행정동우회 가을 선진지 견학

2025년 10월 23일 1일 관광(선진지 견학)의 장도에 올랐다. 나는 아침 일찍이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는데, 전태원 고성군 행정동우회장으..
[ 2025년 11월 27일]

도치 사랑

겨울철이면 부둣가나 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도치, 일명 심퉁어 또는 심퉁이라 불리는 생선이 있다. 심퉁 맞게 생겨서 추가로 붙여진 이름이다..
[ 2025년 11월 03일]

최명길 시인의 문학적 고향

대해에는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도나 커 등짝이 꼭 섬 같았습니다. 하루는 금은보화를 잔뜩 실은 해적선이 이 섬에 닻을 내리고 해적들은 ..
[ 2025년 09월 11일]

한반도 정세와 고성통본이 나아갈 길

한반도 정세를 결정할 주요 변수에는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압박 전략, 한국 새정부의 출범과 외교정상화 등이 있겠습니다...
[ 2025년 05월 08일]

시골 엄마의 교육

이른 새벽 안개 낀 들판을 가로지르며 작은 마당의 채소밭을 둘러본다. 멀리서 닭 울음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오고 이슬을 머금은 상춧잎 위로 햇살이..
[ 2025년 04월 24일]

종교문화를 관광산업으로 성장시킨 좋은 사례

쉽지 않은 결정.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 고민이 많았던 견학의 시작이다. 8박 10일의 스페인 국외연수는 여러모로 스스로 가져야 할 무게감과 책..
[ 2024년 04월 03일]

아름다운 세상

나는 문득 며칠 전에 ‘○○○ 어머니’인 친구에게 들은 간성 아가씨 생각이 들어, 혹시 간성에서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 아가씨는 어떻게 ..
[ 2023년 08월 10일]

하얀 설악산의 추억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에서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오른다. 봄의 정령은 창가의 다육이 파란 잎새에 꽃방울을 내밀게 한다. 해변을 따라 맨발로 내딛는..
[ 2023년 03월 29일]

건강하게 살자

사람이 살다보면 몸에 병마가 찾아온다. 병에 걸리면 치료하고, 치료가 안되면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고 처방한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의학이..
[ 2022년 11월 10일]

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를 추억하며

1991년 거진공고로 발령을 받아 근무할 당시의 학교는 전자과 2학급, 전기과 2학급 600여 명의 학생과 병설 중학교 400명가량 등 1천명..
[ 2022년 10월 19일]

서로를 칭찬하면서 살자

그런데 최근 우리사회는 잘못에 대해서는 강하게 성토하면서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에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를 보면 잘못한 ..
[ 2022년 09월 21일]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자

세대 간 갈등은 연령층 간의 경험과 인식의 차이에서 생겨난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노년 세대는 대가족 사회에서 생활하며 부모님 말씀을 잘 듣..
[ 2022년 08월 30일]

기초질서 지키기를 실천하자

특히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질서’이다. 질서는 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와 차례를 일컫는 것인데, 최근 들어 세상이 변..
[ 2022년 07월 20일]

학대의 대물림은 이제 그만

아이는 모래놀이치료를 시작했고 잦은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치료실로 함께 들어간 뒤 화를 내며 구석에 쭈그려 앉은 채 시..
[ 2022년 06월 23일]

양심적으로 살면 행복해진다

그런데 때때로 기본적인 양심마저 저버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한다.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비난..
[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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