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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교육/문화 >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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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 48

재판이 완전한 결말을 보지 못해 셔우드는 해주를 벗어날 수 없었다. 선교회 대표 영국총영사 핍스와 크리스마스씰 보급으로 도움을 준 일본인 ..
[ 2022년 06월 23일]

화진포의 성 47

“나는 스파이가 아닙니다. 아무리 조사를 해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 건방진 대답이 어디 있어? 따귀를 맞아야겠구먼.” ..
[ 2022년 05월 27일]

화진포의 성 46

서울에 도착해보니 다른 세상이 되었다. 달력도 일본 달력으로 바뀌어 있었고 일본의 첫 왕인 메이지로 시작하는 연호를 써서 서기 1939년을 2..
[ 2022년 05월 19일]

화진포의 성 45

1937년 7월 7일, 북경 외곽지대서 일본군이 중국군을 공격했다. 만주를 통과하는 지인들이 너무나 끔찍한 장면을 보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 2022년 05월 10일]

화진포의 성 [44]

혜순이는 춤을 치며 기뻐했다. “저는 대통령님께서 답장을 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대통령님이 보내신 편지가 내 병이 낫는데 도움이 되..
[ 2022년 04월 26일]

화진포의 성 [43]

남대문 얼굴을 달고 발행 된 조선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을 제일 먼저 구입한 사람은 배제학당의 헨리 아펜젤러 목사였다. 씰 발행을 허가해 주지 ..
[ 2022년 04월 26일]

화진포의 성 [42]

안식년이 끝나고 조선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 지름길이라는 대륙을 횡단하는 육로를 택했다. 그러나 그 결정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
[ 2022년 03월 31일]

화진포의 성 [41]

“미국에서 난방비 후원금이 도착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요양원 환자들을 춥지 않게 하려고 밤을 새워가며 미국의 친지나 친구들에게 ..
[ 2022년 03월 07일]

화진포의 성 [40]

“외국인 악귀들이 우리 조상의 묘소를 훼손했다!” 공사장에 급히 도착해보니 성난 군중들이 살기가 등등한 모습으로 모여 있었다. 험악한 몸집의..
[ 2022년 02월 25일]

화진포의 성 [39]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해주구세병원(노튼 기념병원)의 소문은 좋게 퍼졌다. 외국인 방문객들과 후원자들이 점점 많아졌다. 사촌인 에밀리 해스킨..
[ 2022년 01월 13일]

화진포의 성 [38]

"닥터 홀이 버버그 여사의 유산을 결핵요양원 건립 후원금으로 받게 되었대요!” 이 소식은 밀물처럼 퍼져 나갔다. 자금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요..
[ 2021년 12월 30일]

화진포의 성 [37]

폐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관리의 얼굴은 충격과 공포로 굳어졌다. “이 병원에는 현재 폐병을 치료할 시설이 없습니다. 담액이 음성으로 나..
[ 2021년 12월 16일]

화진포의 성 [36]

고국에서 온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다가 피곤하여 잠자리에 들려던 순간이었다. 병원과 숙소를 연결한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50킬로 떨어진..
[ 2021년 11월 15일]

화진포의 성 [35]

“어머니, 지난번 말씀 하시던 원산 해변에 한번 다녀오시지요.” 셔우드 홀 부부는 조선어 학교 2학기 강의가 시작되기 전, 10월 초순에 ..
[ 2021년 10월 22일]

화진포의 성 [34]

산에서 나무를 하던 사람이 호랑이한테 습격을 당했다. 호랑이는 가만히 내 버려두면 대개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배가 고프거나 부상을 ..
[ 2021년 10월 08일]

화진포의 성 [33]

“셔우드, 네가 태어난 집이 있던 자리에 신식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문을 들었어! 다음에 가 본다고 미루다가 어쩌면 생가를 못 볼 수도 있어.”..
[ 2021년 09월 06일]

화진포의 성 [32]

조선으로 초기에 온 선교사들은 조선어를 혼자 공부해야 했다. 먼저 온 선배 선교사들에게 배우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독학이 많았다. 1919..
[ 2021년 08월 25일]

화진포의 성 [31]

로제타는 아들의 유치한 장난을 나무랐다. 셔우드는 변명할 여지가 없어 말장난한 것을 매리언에게 정중히 사과하였다. “내가 잔나비요.(Nai g..
[ 2021년 08월 05일]

화진포의 성 [30]

벚꽃이 만발한 4월, 닥터 셔우드를 태운 배가 출항하였다. 배는 조선으로 가기 전에 일본에 들렸다. 일본은 동화 속 나라 같이 조용했다. 유명..
[ 2021년 07월 12일]

화진포의 성 [29]

셔우드 홀 부부는 미리엄 울버턴 여사의 후원으로 극적으로 조선 의료선교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마침 그때, 조선 감리교구 감독인 하버트 웰치..
[ 202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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