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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의 ‘느긋한 기지개’를 기다려주세요

봄의 시작과 함께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못자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볍씨가 평년보다 다소 늦게 깨어나는 경향을 보여, 농업인 ..
[ 2026년 04월 08일]

도쿄 연수를 다녀와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도쿄 연수를 떠나는 날 아침, 무거운 마음을 안고 출발한다. 여기저기 물난리(폭우)로 어려운 상황에 있건만, ..
[ 2025년 09월 11일]

작은 습관의 변화와 삶

찬 공기에 가슴이 차가워진 때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덥힌다.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하얀 뭉게구름이 빛의 붉은 수채화처럼 눈에 자..
[ 2025년 04월 10일]

천후산(天吼山), 그 실체적 진실

또 1633년 기록한 것으로 전하는 택당 이식 선생의 『수성지(水城志)』, 일명 『간성지』, 1829년~1831년 편찬된 『관동지(關東誌)』,..
[ 2025년 01월 08일]

떠난 명태는 돌아오지 않는다

“고성군 거진항은 명태량이 많다 보니까 5시면 끝나는 입찰이 밤 11시까지 걸렸어요. 어릴 적에 아버지 돕는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명태 수를..
[ 2025년 01월 08일]

호국의 불사신 김응렬 장군을 추모하며

일제 강점기인 1928년 금강산, 해금강 푸른 동해와 약초 해방풍이 자생하는 해변의 작은 농촌 송현리에서 태어났다. 조선왕조 사육신의 후손으로..
[ 2024년 06월 12일]

거진고를 국제직업고로 전환하자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뉴스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 학령인구 감소는 더욱더 심화되고, 2024년..
[ 2024년 03월 13일]

아파트 화재 대피 만사불여(萬事不如) 튼튼

지난해 성탄절 날 서울 방학동의 어느 아파트 3층에서 불이나 2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중상3명 포함)을 입은 일이 있었고, 10층에 살던..
[ 2024년 01월 26일]

러시아 북방항로를 경험하고서

세 시간 가까운 승선 절차를 마치고 배에 오른다. 속초항을 출발해 22시간여를 달려야 블라디보스토크항에 도착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다. 이번 탐..
[ 2024년 01월 10일]

2024년 고성군 예산안을 심사하며

그런데 새해 예산안 심의에 임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국가의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의 감소로 이어져 고성군과 같이 의존 ..
[ 2023년 12월 20일]

소중한 생명 구하는 응급처치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서는 응급상황 시 행동 원칙을 우선 알아야 한다. 첫째,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한다. 어떤 위험이라도 해가 될 수 있으므로 ..
[ 2023년 10월 24일]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 신고하세요

이에 소방서에선 소방시설의 폐쇄·차단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ㆍ포상함으로써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
[ 2023년 06월 21일]

우리 집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

우리 집.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말이다. 집은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하루 동안 지친 피로를 해소하는 안식처다. ..
[ 2023년 06월 07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9], 마지막회

건국 이래 최초로 파병되었던 월남참전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9년 동안 32만 여명이 참가하여 그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본다. 오..
[ 2023년 05월 25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8]

나는 아주 어린나이에 죽음을 목격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년 동짓달, 어느 추운 날 오후 2시경 학교에서 돌아오자 2년 넘게 병고에 시달리시..
[ 2023년 05월 10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7]

파월 후 첫 성탄절에는 전 부대원이 산타 할아버지의 모형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놓고 외로움을 달랬지만, 이국 하늘아래서의 허전함은 메우지 ..
[ 2023년 04월 19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 [6]

화학전은 아니라고 하지만 당시 우리군 지휘관들이 이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기에 대한 정보를 관계당국과 협의해 작전에 임하는 장병들에게 사전에 ..
[ 2023년 04월 05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 [5]

우리부대는 청룡부대원들이 전투에 필요한 공병자재와 장비를 미군으로부터 수령하여 지원하는 업무와 자체방어를 위한 주야간 외곽 경계업무, 월 2회..
[ 2023년 03월 29일]

어떨까요? 남북고성 주민이 함께 어울려 산다면

고성에 살면서, 고성의 역사적 아픔을 아시나요? 남한의 고성에 고성이 없다는 사실, 고성의 10개 읍면이 남북한으로 5개씩 갈라져있다는 사실,..
[ 2023년 03월 21일]

아스라이 스쳐 지나는 전장속의 시간들 [4]

베트남 근대역사는 우리와 아주 유사하다. 우리의 근대역사는 순조(조선 제23대 왕) 이후 심약한 군주가 연이어 등극하여 국력을 결집하지 못한 ..
[ 20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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