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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구간 공사 한창 … 모스크바로 가는 건 여전히 꿈길

한반도는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은 되었으나 미소 점령군의 군사분할선인 북위 38°선을 기점으로 두 개의 체제로 나뉘었고..
[ 2025년 12월 16일]

동해선 하나로 연결되지 못한 채 해방… 양양역은 마감역이자 처음역

일제강점기인 1925년 조선총독부는 철도망 확충을 위해 ‘조선철도 12년 계획’을 세웠고, 이 5개(도문선, 혜산선, 만포선, 동해선, 경전선..
[ 2025년 11월 27일]

1937년 12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한국전쟁 와중에 폭격

“양양 낙산사와 전진해수욕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명승지로서 일 년을 통하여 수천의 유람객이 왕래하는 곳으로 처음 정거장이 없어서 일반은 극히 ..
[ 2025년 11월 12일]

궂은 날씨 불구 명태의 추억 소환하며 성공적 개최

고성군의 대표 경제축제인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궂은 날씨..
[ 2025년 10월 29일]

속초역 위치 내정되자 대포 유지들이 진정 넣어 간이정거장 설치

1937년 동해북부선 노선이 확정되기 전, 부산일보 1932년 11월 25일 자에 따르면 1932년 동해안철도측량대가 고성 방면에서 양양 방면..
[ 2025년 10월 14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추억이 담긴 튜브’

사연자 김지선 씨는 자작도 해수욕장에서 딸과 함께 ‘간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가 소중히 여기던 노란색 라바 캐릭터 튜브가 파도에 ..
[ 2025년 10월 01일]

간성~양양 구간의 일부로 1937년 개통 … 상전벽해(桑田碧海)

천진리역(양양군 토성면 천진리) 터에서 속초역 터로 향했다. 속초역(양양군 도천면 속초리)은 간성-양양 구간의 일부로 1937년 12월 1일 ..
[ 2025년 09월 01일]

고성~간성 구간의 간이정거장… 휴전선에 막혀 오갈 수 없어

초구역(草邱驛)은 고성-간성 구간의 일부로 1935년 11월 1일, 역원 배치 간이정거장으로 영업 개시,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 주소는 강원도..
[ 2025년 08월 19일]

‘애끼미’라 부르던 저진역, 지금은 민통선 구역이라 오갈 수 없어

“옛날 저진역은 저기 바닷가 쪽이었는데, 새로 지은 역은 상당히 안쪽으로 들어왔어요. 역이름도 제진역이 아니라 저진역이었고요.” 일제강점기인 ..
[ 2025년 07월 31일]

아야진 아파트 공사로 길 끊겨 주민 불편

2022년 11월 토성면 아야진리 일대에서 A건설이 추진하는 811세대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면서 마을 안길이 끊겼다. 그 결과 아야진3길에 거..
[ 2025년 07월 26일]

현내역은 고성역-간성역 구간의 역원 배치 간이정거장으로 개통

지명으로만 남은 거진역 철도 ‘관사께’를 둘러본 뒤 걸음을 옮겼다. ‘관사께’ 그러니까 어른들만 쓰는 은어 같은 거진역 철도 관사가 있던 곳은..
[ 2025년 07월 16일]

다릿발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북천철교 지금은 자전거길로

북천철교(北川鐵橋)는 지금의 간성읍 봉호리와 거진읍 송죽리를 잇던, 북천을 가로질렀던 철다리였다. 옛 동해북부선 양양역과 저진역 사이에 있는 ..
[ 2025년 06월 12일]

1935년 개통한 간성역 흔적 뚜렷하지만,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넓직한 벌판에 단아하게 앉은 간성역’이라고 1936년 1월, 어느 일간지에 실린 답사기는 전했다. 고성역-간성역 구간은 1935년 11월 1..
[ 2025년 05월 27일]

정거장 거리·관사 거리·공장 거리… 거리로만 남은 기차역

‘공수전(公須田)’의 흔적이 마을 이름에 남아 있듯 공현진역의 자취도 ‘정거장 터’ 또는 ‘정거장 거리’라는 지명으로 남았다. 공현진리에서 어..
[ 2025년 05월 13일]

기차 타고 북관(北關) 어디쯤으로 시집가는 이를 볼 수 있을까

‘고성 문암리 유적’에서 출토된 검고 반질거리는 흑요석기(黑曜石器)를 떠올릴 때면 백두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흑요석이 백두산 지역..
[ 2025년 04월 28일]

전쟁이 발발할 때까지 학교 앞으로 기차는 기적을 울리며 오갔다

왜바람이 불었다. 어둠이 내리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었듯 꽃이 피는 때를 어림짐작할 수 없었다. 중춘(仲春)에도 한여름에 다가붙듯 기온이 올라..
[ 2025년 04월 13일]

교육·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 높인다

고성군이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문화과를 신설하며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청소년층의 지역 이탈 문제 ..
[ 2025년 04월 02일]

첫눈이자 마지막 눈

올겨울 눈이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고성지역에 3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반가운 첫눈이 내렸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눈은 미시령 정상 ..
[ 2025년 03월 12일]

한겨울, 우리는 고성으로 간다

겨울철을 맞아 매서운 한파가 이어졌지만 고성지역은 팀의 명예를 걸고 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동계 전지훈련에 임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뜨거운..
[ 2025년 03월 05일]

“거진항 주변 상업구역으로 변경해 관광시설 유치”

고성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2월 3일부터 5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군정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
[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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