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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노후, 존중받는 어르신

첫째, ‘원하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단순 생계형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력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맞춤형 활동 기회를..
[ 2026년 03월 13일]

중년, 어른으로 산다는 것

또 한 번의 설 명절을 보낸다. 이쯤이면 다들 한 살 더 먹은 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새해에 대한 의지, 결심, 포부 등 각자의 사정에 맞는 계..
[ 2026년 02월 25일]

해방과 전쟁 사이를 살다

고성 주민이 겪은 한국전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해방 전후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8.15 해방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항복 선언과 함께 찾아온..
[ 2026년 02월 04일]

북두칠성

내 나이 다섯 살 때. 오늘도 어머니는 계란을 삶고, 도시락을 챙겨서 설악산 신흥사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에 열중..
[ 2026년 02월 04일]

동성애, 그 과학적 근거들

진화론적 이론으로는 ‘친족 이타성 이론’과 ‘여성 생식력 가설’이 있고, 사회 문화적 이론으로는 ‘사회적 유대 강화 이론’이 있다. 친족 이타..
[ 2026년 01월 21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가 밝았다. 전통적인 간지 체계로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불의 기운을 가진 말띠 해다. 병(丙)은 오행 중 불(火)을, 오(午..
[ 2026년 01월 07일]

김 부장의 양복을 벗고 ‘나’라는 이름의 숲으로

우리는 어쩌면 한때 김 부장이었고, 지금 김 부장이며, 혹은 김 부장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
[ 2026년 01월 07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요즘 박나래 사건이 그렇다. 여자 개그우먼 중 가장 잘나가던 박나래는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등으로 5건이나 피소된 상태이다. 그것도 한 가족이..
[ 2025년 12월 24일]

고성의 독립운동의 가치를 세우자

고성지역의 독립운동은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다. 초기 ‘의병의 소굴’이었다던 간성의 의병운동(1896)에서 시작된 고성의 독립운동은 ..
[ 2025년 12월 12일]

동성애, 진화의 수수께기

남성이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이 남성을 좋아하는 경향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 당위 현상이다. 그래야만 ‘번식’을 할 수 있고, 따라서 생물학적으..
[ 2025년 11월 27일]

행정동우회 가을 선진지 견학

2025년 10월 23일 1일 관광(선진지 견학)의 장도에 올랐다. 나는 아침 일찍이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는데, 전태원 고성군 행정동우회장으..
[ 2025년 11월 27일]

조용한 여름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은 6월 초부터 10월 또는 11월까지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이 기간 평균 25개 이상의 태풍이 발생하고 그중에..
[ 2025년 11월 12일]

도치 사랑

겨울철이면 부둣가나 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도치, 일명 심퉁어 또는 심퉁이라 불리는 생선이 있다. 심퉁 맞게 생겨서 추가로 붙여진 이름이다..
[ 2025년 11월 03일]

캄보디아 사건으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금되어 있었으면 범죄 단지 주변에서는 도시락 납품 사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웃지 못할 이야기이다. 외교부는 지난 9..
[ 2025년 10월 29일]

고성명태축제, 새롭게 태어나라!

2025 ‘고성명태축제’는 거진읍 해오름해변길에서 3일간 열렸다. 나는 행사장 입구에서 ‘차량을 유도·통제하는 안내요원들’의 친절과 서비스 등..
[ 2025년 10월 29일]

아주 특별한, 지면(紙面)의 간성명태축제

곧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열린다. 명태의 대표 산지였던 거진항이 그 축제의 무대다. 어느덧 명태축제는 고성의 대표축제로 이름값을 얻었다...
[ 2025년 10월 15일]

역경이 삶을 성숙하게 하는 심리적 기전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안 겪은 사람은 없을 거다. 고난(Trauma)의 사전적 정의는 ‘정신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격렬한 감정적 충격’이..
[ 2025년 09월 25일]

최명길 시인의 문학적 고향

대해에는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도나 커 등짝이 꼭 섬 같았습니다. 하루는 금은보화를 잔뜩 실은 해적선이 이 섬에 닻을 내리고 해적들은 ..
[ 2025년 09월 11일]

도쿄 연수를 다녀와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도쿄 연수를 떠나는 날 아침, 무거운 마음을 안고 출발한다. 여기저기 물난리(폭우)로 어려운 상황에 있건만, ..
[ 2025년 09월 11일]

가을이 오는 길목

다시 가을이 오는 길목이다. 채 식지 않은 열기를 피해 잠시 지난여름을 되돌아본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비롯하여 한미 관세 협상과 극한 폭..
[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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