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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과 상생해야 하는 운명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한 고성군은 주민과 군(軍)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이다. 식당이나 편의점은 물론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살 때도..
[ 2025년 11월 27일]

개발과 보존의 사이에서

고성군은 심각한 인구 감소 중에도 자연환경이 좋아 여생을 보내려고 찾는 귀촌인과 새로운 생계의 터전을 위해 귀농·귀어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
[ 2025년 11월 12일]

아직도 ‘탁상행정’을 하는 공무원들

고성군이 해양심층수 제2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입도로를 계획하면서 스쿨존으로 지정돼 시속 30km가 적용되는 죽왕초등학교 옆 도로의..
[ 2025년 10월 29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이들에게

어느 해보다 긴 추석 연휴를 맞았지만, 거의 매일 비가 내려 기분이 가라앉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도 모처럼 가족과 친지를 만나 정을 나누고 건..
[ 2025년 10월 15일]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적 기후 위기가 나타나고 있지만..
[ 2025년 09월 25일]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자

고성군 읍·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총회를 열고 2026년에 추진할 다양한 자치 계획을 확정했다는 보도다. 5개 읍·면 중 토성면은 아직..
[ 2025년 09월 11일]

피서 막바지 바가지요금 삼가야

장마로 주춤하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광복절 연휴 우리군에 많은 피서객이 방문했다. 이 때문에 고성에서 속초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 2025년 08월 19일]

고성명태축제 지속되어야

최근 고성문화재단이 고성명태축제 25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고성군민 대상 설문조사와 관련 일부 주민과 독자들이 명태축제를 폐지하려는 의도가..
[ 2025년 08월 05일]

관광객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자

전국 최고의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고성군 30개소의 해수욕장이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 일제히 개장했다. 지난주 전국적으로 내..
[ 2025년 07월 26일]

지역주민과 융화하는 것이 안보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도록 지시한 것은 남북 관계의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
[ 2025년 07월 08일]

피서철 ‘특별한 희생’에도 보상 필요

바야흐로 여름의 문턱에 다다르면서 대한민국 제일의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지역이 많은 관광객들로 벌써부터 몸살을 앓고 있다. 현충일 연휴..
[ 2025년 06월 24일]

경제 살리기 위한 공무원들의 분발 기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더욱 나빠진 경기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이후 이른바 ‘트럼프 관세’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 2025년 06월 04일]

문화재단의 축제 주관 성과로 이어지길

고성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주민들과 공동 주관을 시작한 명태축제에 이어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대진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저도 대문..
[ 2025년 05월 22일]

‘따뜻한 마음, 이제 우리가 전해요’

지난 2019년 4월 4일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국민들의 성금과 지원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고성지역 주민들이 ‘따뜻..
[ 2025년 05월 08일]

‘일자리 박람회’가 마중물이 되기를

“고성에선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 도시로 떠날 생각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가 있는 걸 보고 놀랐어요. 이런 박람회가 정기적으로 ..
[ 2025년 04월 24일]

고성수협 대의원 수 즉시 바로 잡아야

고성군수협이 오는 4월 18일 제28대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선거구의 대의원 정수를 정관 규정대로 적용하지 않아 논란을 ..
[ 2025년 04월 10일]

대통령 탄핵과 내년 지방선거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와 이어진 탄핵 정국으로 대한민국이 극렬한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대체 우리는 언제부터 대통..
[ 2025년 03월 26일]

계절근로자 미리 신청받아 추진 필요

고성군이 농촌의 초고령화로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해 라오스 노..
[ 2025년 03월 12일]

고성에서 울산바위 탐방길 열리나

토성면 주민들이 10여 년간 숙원으로 추진해 온 설악산 탐방로 개설이 마침내 결실을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이 문제는 본지가 지난 20..
[ 2025년 02월 27일]

울산바위 관망 케이블카로 명칭 변경 필요

‘고성 8경’에 속하는 고성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울산바위를 케이블카를 타면서 관망할 수 있는 시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놓고 ‘울산바위 케이..
[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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