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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기획/특집 > 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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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뭇개바위 일출 장관·공현진 해변 피서객 붐벼

왕곡마을을 돌아 나오면 쪽빛 바다가 가슴에 와락 안겨든다. 낮달이 걸린 공현진公峴津 바다와 넓은 백사장이 반갑게 맞는다. 남으로 송지호해변과 ..
[ 2019년 01월 03일]

한국전쟁·고성산불에도 온전하게 제 모습 지켜

왕곡마을은 오봉산 아래 아담하게 자리한 민속마을이다. 마을 전체를 감 싸는 산세의 보호로 전쟁통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오봉산은 오음..
[ 2018년 12월 10일]

누구나 걷기 좋은 최상의 트레킹 코스

고성지방의 금강소나무는 유난히 붉다. 거북등을 닮은 솔보굿과 푸르른 솔잎은 변함없는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다. 5월 노란 송홧가루를 날리는 주변..
[ 2018년 11월 13일]

국내 최초의 해양심층수 개발지역 송지호 앞바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200m 이하의 깊은 바다 속에서 순환하는 바닷물을 말한다. 엄밀한 의미의 심층수는 그린란드에서 발원..
[ 2018년 10월 25일]

아름다운 백사장·얕은 수심 가족단위 피서지 인기

해변은 1976년 7월 1일 개장되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 70~80년대 단체별 피서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점차 피서객이 줄고 있는 실정..
[ 2018년 10월 15일]

북풍의 추위와 산짐승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한 구조

어명기가옥은 대표적인 북방식 전통가옥으로 1984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죽왕면 삼포1리 마을 서쪽에 위치한 가옥은 본..
[ 2018년 09월 27일]

점점이 바다에 떠 있는 외딴 섬들이 그리움 더해줘

삼포해변은 1977년 7월 10일 개장했다.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백도, 흑도,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 바다 풍광이 유난히 빼어난 ..
[ 2018년 09월 06일]

고즈넉한 해변으로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곳

김하인 작가는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추리작가이다. 경북 상주시에서 태어나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으나 대학교는 대구에서 졸업했다. 대학..
[ 2018년 08월 28일]

동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지

문암리선사유적지에서 중부 동해안지역의 신석기시대의 주거지 5기와 야 외노지 8기, 수혈 3호, 밭 유구 2개층 등 다양한 신석기 문화유구들이 ..
[ 2018년 08월 07일]

죽어서도 인연과 사랑 이어간 부부의 애틋한 이야기

고성지방은 동해의 긴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많다. 화진포, 송지호, 삼포, 봉수대 등 시범과 일반해변을 비롯해 마을단위 해변이 모두..
[ 2018년 07월 24일]

기묘한 바위에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운 풍경

고성군 죽왕면 문암2리 해안에는 기묘한 바위에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이 바위는 원래 해안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돌섬이었..
[ 2018년 07월 11일]

무릉도원 계곡 따라 영서를 관통하는 길 ‘소파령’

운봉산 곁을 지나 곧장 서쪽으로 향하면 도학초등학교 앞에서 신선봉을 향해 일어서는 옹기지게꾼 형상을 만난다. 외진 산골에 어울리지 않는 큰 형..
[ 2018년 04월 17일]

학야리와 운봉리에 걸쳐 종을 엎어놓은 듯한 산세

천학정을 내려와 북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곧바로 교암 해변으로 이어진다. 교암은 작은 규모의 아담하고 평온한 마을이다. 에메랄드빛 해면과 길..
[ 2018년 04월 04일]

기암절벽 정각과 어우러진 풍치 한 폭의 진경산수화

봉이재 북쪽 고개를 넘어 작은 실개천과 제방으로 이어지는 데크로드를 따라 나선다. 군용철책과 순찰로를 지나 북쪽 솔숲을 오르면 호젓한 숲속의 ..
[ 2018년 01월 24일]

가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어촌마을

청간마을을 지나 작살개를 돌아서면 아야진 포구로 들어선다. 아야진은 일명 ‘애기미’라고도 부른다. 얄궂은 운명의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절절이 ..
[ 2017년 11월 22일]

소나무 숲 사이 돌계단 밟으며 오르면 동해가 한눈에

천진 바닷가에서 북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고풍스런 정자가 솔숲 끝자락에 포근히 안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동팔경의 수일경이라 지칭하는 청..
[ 2017년 11월 08일]

성대리 출신 故 이성선 시인 ‘설악의 시인’으로 유명

토성면 성대리 256번지는 고 이성선 시인의 생가터이다. 그가 타계한 2001년, 이곳에 그를 기리는 시비가 세워져 문학도들이 간혹 찾아온다...
[ 2017년 10월 24일]

천진 해안 ‘거북바위’ 최명길 시인 등단작품의 배경

봉포 거리를 걷다보면 언제 경계를 지났는지 모르게 천진마을에 다다른다. 시인 최명길이 등단 전, 詩에 대해 고뇌했던 바로 그 마을, 그 해변이..
[ 2017년 09월 19일]

동화 속 풍경에 빠져들고 싶게하는 작은 포구 ‘봉포’

포구에는 작은 전마선과 어선들이 조랑말처럼 정박해 있고 출어준비에 바쁜 어부들의 모습이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새벽마다 이 포구에 펼쳐지는 화려..
[ 2017년 08월 22일]

저물 무렵 광포호서 바라본 석양은 한폭의 ‘천상불화’

고성지방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고성갈래길을 포함하여 산소길, 평화누리길,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낭만가도, 국토종주길 등 이름난 길뿐만 아..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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