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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교육/문화 >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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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 [28]

메리언의 대학 졸업식이 끝나자 두 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결혼식장이 있는 오하이오 주 이스트 리버풀을 향해 달렸다. 먼저 와서 결혼식을 준비하던..
[ 2021년 06월 20일]

화진포의 성 [27]

나무들이 연둣빛 이파리를 틔우고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가 바람결에 풍기는 4월이다. 사랑을 나누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숲속에 가득하였다. “메리..
[ 2021년 05월 31일]

화진포의 성 [26]

강연이 끝나고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메리언 버텀리는 뜻밖의 말을 하였다. “캐나다 아덴의 감리교회 벽에 걸려 있는 사진 속에 계신 분이 당..
[ 2021년 05월 06일]

화진포의 성 [25]

이제 셔우드에게는 낯선 환경에서 혼자 풀어가야 할 ‘학업’과 새로운 환경의 ‘적응’이라는 커다란 두 과제가 직면하였다. 지금까지는 보호자였던 ..
[ 2021년 04월 09일]

화진포의 성 [24]

사랑하는 제자 에스터 박을 폐결핵으로 하늘나라에 보내고 봄 여름을 우울하게 보내던 홀 부인은 가을로 접어든 어느 날, 반가운 목소리로 셔우드..
[ 2021년 03월 02일]

화진포의 성 [23]

어머니가 평양의 병원으로 되돌아가신 후 셔우드는 쓸쓸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마침 그 학교..
[ 2021년 01월 24일]

화진포의 성 [22]

셔우드는 닥터 하디 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장래 서양으로 돌아가 사업가가 되려 했는데 하디 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꿈이 바뀌었..
[ 2020년 12월 28일]

화진포의 성 [21]

홀 부인은 시공 업자들을 만나고 병원을 짓는 건축 작업에 들어갔다. 본관은 2층 건물로 양철지붕에 벽돌 굴뚝이 있게 설계하였다. 이런 서양식 ..
[ 2020년 12월 10일]

화진포의 성 [20]

1900년 봄, 에스더 박이 미국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였다. 그녀는 조선에서 서양의학을 전공한 조선 최초의 여의사였다. 남편 닥터 ..
[ 2020년 11월 25일]

화진포의 성 [19]

셔우드의 교육 문제로 고심하던 홀 부인은 주변 국가의 외국인 학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중국 내륙지방에 선교사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영국식 학교..
[ 2020년 11월 11일]

화진포의 성 [18]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닥터 홀이 처음 평양에서 병원을 매입하는데 이름을 빌려주었고 신앙의 박해를 받으며 함께 어려움을 겪은 오 씨였다. 오..
[ 2020년 11월 11일]

화진포의 성 [17]

홀 부인과 아들 셔우드는 평양 여성치료소에서 살고 있었다. 여성치료소는 1898년 6월에 문을 열었고 홀 부인의 환자는 대부분 여성 환자들이었..
[ 2020년 10월 29일]

화진포의 성 [16]

홀 부인은 1897년 11월 10일 또다시 조선으로 왔다. 첫 번째는 처녀의 몸으로 선교사의 부르심을 받고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 땅을 밟..
[ 2020년 10월 08일]

화진포의 성 [15]

홀 부인 로제타는 고향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게 되었다. 친정아버지 로즈밸트 셔우드(Rosevelt R. Sherwood)는 손자 셔우드와 함께 ..
[ 2020년 09월 23일]

화진포의 성 [14]

닥터 홀은 숨을 몰아쉬며 로제타를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종이에 쓴 글씨를 읽으라고 손짓을 했다. 종이에는 삐뚤삐뚤한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 2020년 09월 11일]

화진포의 성 [13]

서울에서 환자를 돌보던 닥터 홀은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평양 병원과 교인들이 염려되어 서둘러 모펫목사, 리 목사와 함께 평양으로 돌아갔..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2]

“로제타, 아직은 평양의 형편이 어려우니 당분간 서울에 가서 있구려!” 닥터 홀은 아내 로제타에게 평양생활이 힘들면 아기 셔우드를 데리고 서..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1]

평양 감사는 왕비의 친척으로 조선의 세도가이다. 그는 거만했고 어떻게 해서든지 닥터 홀 가족을 평양에서 쫓아내려 했다. 감사 부하는 로제타가 ..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10]

태풍은 점점 격렬하게 몰아쳤다. 배를 근방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간신히 정박시켰다. 로제타는 평양에서의 의료 선교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은 예감..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9]

평양 감사는 외국인들을 집에 들이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닥터 홀은 자신이 돈을 주고 산 집이기는 하지만 금령을 어기면서까지 집에 들어갈 수..
[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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