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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받이 생각

깊은 골짜기의 샘물은 참으로 시원하였다. 산길을 밟으면서 무성한 초여름 숲의 눈부심과 덩굴에 조록조록 매달린 산열매들과 눈인사를 나누면서 오..
[ 2019년 07월 09일]

피서철 캠핑장 안전수칙 준수

그럼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보내기 위한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 날씨 체크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후변화가 심해 낮에는 맑고 저녁..
[ 2019년 07월 09일]

음주운전과 생이별

최근 영국 작가 마크 포사이스가 저술한 ‘술에 대한 세계사’는 술과 관련된 인간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금주와 음주 사이의 정치적 행보, ..
[ 2019년 07월 09일]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의 매력

방문객이 아닌 해설자지만 70년 동안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곳을 밟아 본다는 생각에 설렘도 잠시, 내 나라 땅인데 내 마음대로 밟아볼 수 없..
[ 2019년 06월 19일]

군민의 ‘주머니’에 관심 가져야

그러나 대부분의 고성군민은 고성군이 밝힌 것처럼 그렇게 썩 기뻐하거나 기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지금까지 매년 전국단위 또는 도단위 체육..
[ 2019년 06월 05일]

가정의 달, 그리고 어머니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즐거운 나의 집’을 작사한 ‘존 하워드 페인’이다. 그는 열세 ..
[ 2019년 05월 21일]

양간지풍(襄杆之風)의 내 고장을 지키는 일

우리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기후적 특징을 나타내는 말이 여럿 있다. 양간지풍과 통고지설이란 말도 그 중 하나다. 동고서저의 산세와 바다에 인접..
[ 2019년 05월 08일]

농업인 전문교육관을 신설하자

필자도 농업대학 약초과를 수료하면서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여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농한기..
[ 2019년 05월 08일]

배려의 미학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 강원도로 달려가는 소방차 행렬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019년 04월 24일]

소통하는 고성군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경일 군수는 이를 위해 종합민원실내 소통민원실 운영, 각종 주민참여제도 운영 내실화, 군민 감사관제도 운영,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
[ 2019년 04월 09일]

우리들의 짧은 봄날에

홍랑은 조선 선조 때, 함경도 홍원 태생의 기생이다. 아버지 없이 지극정성으로 어머니의 병수발을 하다 어머니마저 잃은 홍랑을 의원이 데려다가 ..
[ 2019년 03월 26일]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여성의 역할

수십 년 전만 해도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찬찬히 생각해 보니 이런 조짐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는데도 실제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
[ 2019년 03월 13일]

학식과 공부의 의미를 바로 알자

누군가로부터 ‘공부하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대비하는 공부를 생각하고 학교서 배우는 교과서나 참고서..
[ 2019년 02월 19일]

남북관계 ‘평화’의 허와 실

먼저, 미국의 비핵화에 대한 입장이다. 미국은 애초부터 북한의 핵보유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유엔과 공조하여 현재 취하고 있는 강력한..
[ 2019년 02월 08일]

누가 이사를 간다

졸시 「누가 이사를 간다」는 십여 년 전에 쓴 시이다. 그 때만해도 이런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었고 이사를 하는 날 공교롭게도 비나 ..
[ 2019년 01월 22일]

관광 인프라와 지오(GEO) 브랜드

새해가 밝았다. 우리 땅에도 밝은 기운이 가득 넘치길 기대하면서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다함께 생각해 볼만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 2019년 01월 09일]

한해를 보내는 가장 힘이 되는 가족

아침에 커튼을 여니 하얀 눈이 세상을 덮었다. 벌써 겨울이다. 퇴직하고 바쁘게 나름 설계하고 계획한 대로 여행에, 봉사활동에, 취미생활까지 하..
[ 2018년 12월 18일]

성탄절에 이런 선물을 받아 보시면

‘아프가니스탄’ 나라 이름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저는 아직도 황량한 벌판에서 자루 총을 들고 테러 훈련받는 탈레반들이 떠오릅니..
[ 2018년 12월 18일]

12월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제2차 세계대전 후 출범한 신생국들 중 고도 성장을 이루었고 유일하게 중진국 함정(개인소득 만 달러..
[ 2018년 12월 04일]

‘깨진 유리창이론’과 ‘나무를 심은 사람’ 이야기

‘깨진 유리창이론’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하며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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