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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암리 천학정 뒷산 노송의 숭엄미

토성면 교암리 천학정 뒷산에 거대한 금강송 한 그루가 저녁햇살을 받아 우람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소나무의 수령은 8백년..
[ 2018년 10월 10일]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범위를 말하는데 태양계..
[ 2018년 09월 18일]

달 이야기

달은 자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지만 지구가 자전하여 달의 모양이 날마다 달라져 보인다. 초승달, 반달, 보름달을 바라보며 매달의 날짜를 어림잡기..
[ 2018년 09월 18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이 최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란 사기범이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통해 금융분야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특수사기 범죄이다. 2018년 상반기 강원..
[ 2018년 09월 18일]

한 송이 꽃이 길을 만드나니

우주가 자연의 질서로 정확한 궤도를 돌고 있듯이 사람 사는 세상 속에도 질서라는 것이 유지되어야 평온하게 돌아간다. 매사가 그러하듯 억지로 만..
[ 2018년 09월 04일]

영업허가 취소된 후 같은 장소에서 제3자가 동종영업허가신청 가능한지

]「식품위생법」 제58조 제1항 및 제2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의 일정 규정을 위반..
[ 2018년 09월 04일]

여름 시즌은 끝났다. 일어탁수는 없었을까?

“악순환이지. 여름 피서철이라지만, 불경기에 손님은 줄고, 그러니 한 푼이라도 더 올려 받아야 하고. 다시 손님은 줄고. 그러니 혈압은 올라 ..
[ 2018년 08월 21일]

아침 산책

나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고층 건물을 보지 못했던 어린시절은 마냥 놀기 좋아했다. 땅뺏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성..
[ 2018년 08월 21일]

기본과 원칙 그리고 행복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994년 10월 21일에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사건, 1995년 6월 29일 붕괴 된 삼풍백화점 사고, 2003년 2월 ..
[ 2018년 08월 07일]

천천히 살아남기

어릴 적 물레방앗간의 물레를 타 본 적 있다. 동네 오빠들이 덜렁 들여다 놓고 발을 점점 세게 굴려서 빨라지는 쳇바퀴 속도에 기를 쓰고 뛰었다..
[ 2018년 07월 24일]

고성군 장애인센터를 건립하자

인간의 욕구는 학자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 물론 여러 가지 설(說)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의·식·주에 대한 욕구가 1차적이다. 그 중..
[ 2018년 07월 24일]

졸음운전은 아찔한 곡예운전

이제 7,8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많은 피서 차량이 여행을 즐기기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휴가지로 이동할 것이다. 그러나 즐거운 ..
[ 2018년 07월 24일]

눈으로 본 것도 의심하라

문제가 생긴 것은 그 다음 이었다. 주인집에서 자전거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타고 나갔다가 자전거를 바꿔왔다는데 도저히 수긍할 수 없었다..
[ 2018년 07월 11일]

새벽의 숨결

유난히 밝은 새벽 보름달이 서쪽 하늘에서 들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비가 온 후라 길이 미끄러워서인지 아직 아무도 약수터에 오지 않았다...
[ 2018년 07월 11일]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

이지성 작가의 베스트셀러 ‘꿈꾸는 다락방’을 보면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 2018년 06월 27일]

화재에서의 퇴로(退路)

조선시대 서원은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원 건립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기묘사화에..
[ 2018년 06월 27일]

6.13 지방선거, 나의 한 표는 내 가치를 대신한다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내 일을 잘 봐주지 않은 전력이 있고 지지하는 당도 아닌데 유능하고 청렴하다. 또 한 사람은 오랜 인연이 있고 인..
[ 2018년 06월 05일]

아름다운 꽃씨들 -문학창작반 공부를 하며

초록이파리가 아기 손바닥처럼 잎새를 펼치던 날, 문학의 온기가 내 안에 들어와 있음을 알았다. 문학창작반에서 2015년부터 공부를 하며 내 안..
[ 2018년 06월 05일]

술을 마시고 잠을 자다가 질식사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 갑은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된 상태에서 숙소로 돌아와 잠을 자던 중 구토를 하여 기도폐색으로 질식 사망하였는데 유족들이 보험금..
[ 2018년 06월 05일]

웃고 이야기하고 노래하기

프랑스 문화의 예술적 성장 기반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200여 편의 시를 학교에서 암송하게 하는 국가교육정책에..
[ 2018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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