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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본 것도 의심하라

문제가 생긴 것은 그 다음 이었다. 주인집에서 자전거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타고 나갔다가 자전거를 바꿔왔다는데 도저히 수긍할 수 없었다..
[ 2018년 07월 11일]

새벽의 숨결

유난히 밝은 새벽 보름달이 서쪽 하늘에서 들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비가 온 후라 길이 미끄러워서인지 아직 아무도 약수터에 오지 않았다...
[ 2018년 07월 11일]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

이지성 작가의 베스트셀러 ‘꿈꾸는 다락방’을 보면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 2018년 06월 27일]

화재에서의 퇴로(退路)

조선시대 서원은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원 건립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기묘사화에..
[ 2018년 06월 27일]

6.13 지방선거, 나의 한 표는 내 가치를 대신한다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내 일을 잘 봐주지 않은 전력이 있고 지지하는 당도 아닌데 유능하고 청렴하다. 또 한 사람은 오랜 인연이 있고 인..
[ 2018년 06월 05일]

아름다운 꽃씨들 -문학창작반 공부를 하며

초록이파리가 아기 손바닥처럼 잎새를 펼치던 날, 문학의 온기가 내 안에 들어와 있음을 알았다. 문학창작반에서 2015년부터 공부를 하며 내 안..
[ 2018년 06월 05일]

술을 마시고 잠을 자다가 질식사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 갑은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된 상태에서 숙소로 돌아와 잠을 자던 중 구토를 하여 기도폐색으로 질식 사망하였는데 유족들이 보험금..
[ 2018년 06월 05일]

웃고 이야기하고 노래하기

프랑스 문화의 예술적 성장 기반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200여 편의 시를 학교에서 암송하게 하는 국가교육정책에..
[ 2018년 05월 16일]

자비행 실천, 부처님 오신 큰 뜻 헤아리는 일

올해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표어는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이다. 이 표어를 내세우며 전국의 수많은 사찰들은 오색 연등을 ..
[ 2018년 05월 16일]

FTA에 따른 농업인의 각오

FTA는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自由貿易協定)을 말하는데 이것은 각국 정부가 수입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거나 ..
[ 2018년 05월 16일]

당신은 무엇과 친(親)하신가?

무엇과 친한가에 따라 진로가 달라진다. 달리기와 친한 사람은 운동선수가 되고 그리기와 친한 사람은 화가가 된다. 술과 친하면 술꾼이 되고 자제..
[ 2018년 05월 01일]

음주 라이딩 이제 그만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강원도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전거 동호회원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
[ 2018년 05월 01일]

스웨덴의 가구·그릇보다 ‘건강’ 따라하기

이처럼 북유럽이 지금처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이들의 선진화된 국민의식이다. 그들의 자국에 대한 ..
[ 2018년 04월 17일]

물과 불

지난번 고성에 산불이 나서 고성군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였다. 탑동리, 가진리 지역 인가와 사무실, 산림 등의 피해를 ..
[ 2018년 04월 17일]

남북문제나 식수 갈등 해소 원리는 같다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일 조짐이 보인다. 한편 고성군과 속초시의 물 문제로 인한 서로의 오해가 풀렸다. 근래 두 가지 사실은 크고 작은 문제라..
[ 2018년 04월 04일]

민·관·군이 함께 극복한 탑동·가진 산불

아버님 세대가 힘겹게 이룬 푸른 산림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과 사명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공직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공무원으로 입문..
[ 2018년 04월 04일]

생명존중의 성숙한 문화

어떤 국가든 개인이든 비인간적인 행태의 폭력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희생이 묵인 되어서는 안 된다. 배우는 연기만 잘 하면 된다거나 작가는 글만 ..
[ 2018년 03월 21일]

계주가 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배임죄 성립 여부

문] 저는 甲이 운영하는 계에 가입하여 불입금을 성실히 납부해오던 중 며칠 전 곗날에는 제가 계금을 지급 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계..
[ 2018년 03월 21일]

산천어 눈빛 닮은 당신

그랬다. 긴 세월동안 가족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이산가족이 겪는 실망감과 고통은 쌓여만 갔다. 이런 뼈저린 한에 대해 ..
[ 2018년 03월 06일]

치매환자의 안전,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치매는 이미 발병되면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할 뿐 완치가 어려워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상처와 부담을 주는 질병이다. 중앙 치매센..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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