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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9>

어떤 친구들은 대놓고 노골적으로 반대했다. -네가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고? 자영업? 야…… 웬만하면이 아니라 반드시 네가 지금까지 밥 먹고..
[ 2015년 01월 22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8>

여자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조금씩 사나워지고 무신경해지고 뻔뻔해지는 거야 세월 탓일 거다. 그녀는 이 년 전 아파트 반상회에서 만난 이웃..
[ 2015년 01월 07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7>

기업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부품! 조직을 움직이는 하나의 톱니바퀴나 너트로 쓸 뿐이란 것을 오랜 직장 경험을 한 그는 너무나 잘..
[ 2014년 12월 11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6>

문제는 그 죄를 책임을 지고 누군가 옴팡 뒤집어써야만 했다. 사건 해결을 위해선 희생양이 필요해진 것이다. G회사는 수뇌부이자 직접 지시자..
[ 2014년 11월 12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5>

한마디로 영업직이 목을 건 매출에 그들이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까닭에 제약회사 영업직원들에게 있어 의사나 약사는 생사여탈권을 거머쥔 사람들이다..
[ 2014년 10월 28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4>

-내가 왜 그렇게 미친놈처럼 일하는데? 다 너희들을 위해서다. 나의 피와 땀이 서린 노동으로 너희들이 자라고 인생을 준비하는 이상 난 너희들에..
[ 2014년 10월 15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3>

한마디로 목표 달성 못 하면 미련 없이 사표를 내라는 거다. 이윤 추구가 기업의 당연한 목표. 일보전진은 용인해도 매출순위가 뒷걸음질 치는..
[ 2014년 10월 15일]

[연재소설]내 아버지, 그 남자 <2>

-충분히 알아들었어요. 아빠 일이니까 아빠가 알아서 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 수범이는 벌떡 일어나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딸은 ..
[ 2014년 08월 27일]

“슬프고도 강한 남자이야기”

고성군에 정착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한류작가’ 김하인의 작품이 본지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호부터 연재되는 김하인 장편소설 ‘내 아버지..
[ 2014년 08월 12일]

[연재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 <1>

경상북도 구미, 금오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원약국. 잿빛 하늘로 인해 건물 외벽에 붙어 보랏빛 줄기만 남은 담쟁이 넝쿨이 을씨년스럽다...
[ 201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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