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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교육/문화 >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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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8]

1893년 여름, 포스터감독이 주관한 연례회의에서 닥터 월리엄 제임스 홀과 그의 아내 닥터 로제타 셔우드 홀은 평양 개척의 의료선교사로 임명되..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7]

연말이 가까운 어느 날, 닥터 홀은 평양에 병원을 세우는 준비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놀랍게도 길에서 강도를 만나 쓰러져..
[ 2020년 08월 04일]

화진포의 성 [6]

닥터 홀과 로제타의 결혼은 사실상 조선에서는 처음 있는 국제 결혼식이었다. 신랑은 캐나다인, 신부는 미국인, 주최국은 조선이다. 바로 한 달 ..
[ 2020년 07월 21일]

화진포의 성 [5]

1891년 12월 15일, 닥터 제임스 홀이 탄 배가 부산에 도착하였다. 제임스는 부산 세관의 전용의사인 캐나다인 닥터 로버트 하디(훗날 원산..
[ 2020년 07월 21일]

화진포의 성 [4]

로제타는 한강에서 작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한강에 닿기 전에 모래밭을 지났는데 모래가 많아 마치 사막을 가는 거 같았다. 성문으로 들..
[ 2020년 05월 26일]

화진포의 성[3]

로제타는 닥터 홀의 편지를 받고 기뻤다. 중국 선교사로 갈 짐을 싸고 있다는 지난번 편지를 받고는 두 마음으로 갈피를 잡지 못했다. 중국으..
[ 2020년 05월 26일]

화진포의 성[2]

진료실에 들어온 로제타는 닥터 홀에게 공손히 인사했다. “저는 펜실베니아 여자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스테이튼 섬의 어린이 병원에서 인턴과정을 ..
[ 2020년 02월 11일]

화진포의 성[1]

1893년 11월, 구한말 조선의 서울에서 한 서양 아기가 태어났다. 당시는 조선이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국제 대열에 조금씩 발을 들여놓던 시기..
[ 202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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