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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오피니언 >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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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7-04-11 오후 02: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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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의 고성이야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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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강원도는 백두대간의 가운데 줄기인 중앙산맥을 경계로 영동과 영서로 나뉘어져 있다. 영동지역은 달리 말해 관동(關東)이라고도 한다. 관동..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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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규방 처자 불러 보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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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금석문의 정의를 보면 돌이나 쇠붙이에 새겨 놓은 글씨나 그림이라고 한다. 금석에 새긴 문자나 도형은 쉽사리 마모되지 않고 오랜 세월 ..
[
201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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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림자 물에 잠기면 설악산이 옮겨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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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담을 노래한 60여수의 한시 중에 세 편의 ‘선유담’ 칠언율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간성고을의 수령을 지낸 이식(李植)과 외 조카..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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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필의 말을 타고 ‘가학정’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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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기행문에 비친 선유담을 시대적으로 간략하게 살펴보았다면 회화(繪畵) 속에 담긴 선유담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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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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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만한 곳’이 이곳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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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신이자 실학자인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 1690~1752)의 『택리지 복거총론』에 의하면 사람이 살 만한 곳을 고를 때는 ① ..
[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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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 되고 골도 되어 온갖 형용 기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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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흔히 사용되고 있는 ‘관광(觀光)’이라는 말은 백과사전에 의하면 일상적인 거주지를 벗어나 다른 장소를 방문하여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풍..
[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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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비경에 한시·기행문 지으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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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에서는 알려진 비경보다는 숨겨진 비경이 더욱 많다. 예를 들면 능파대가 그 중에 하나일 것이다.
조선시대 사대부와 시인묵객들은 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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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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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기행문과 문하생들의 수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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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대가 지역의 명소로 가치성은 예나 지금이나 많이 다르다. 선인들은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 이곳을 찾아 헤아릴 수 없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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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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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記文)을 통해 본 능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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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凌波)란 ‘물결 위를 가볍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우아한 미인의 가볍고 아름다운 걸음걸이’를 이르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고해를 건너..
[
201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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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기에 사대부가 바라 본 울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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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기부터인가 강원도 영동지역의 특색이 있는 곳을 가리켜 양간지풍(襄杆之風), 통고지설(通高之雪)이라는 말을 한다. 양양과 간성은 바람이 ..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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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이름이 담긴 울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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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바위로는 남한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울산바위는 설악산 북쪽에 위치하였으며 해발 780m, 둘레 4km가 넘는 거대한 화강암으로 30여개..
[
201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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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을 통해 본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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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 1530년』간성군편「산천조」에는 천후산(天吼山) 고을 남쪽 70리에 있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미시파령(彌時坡嶺)은 고을 ..
[
201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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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의 마지막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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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으로부터 시작해 지리산까지 이어진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로 불리는 굵은 산줄기와 산이 낳은 물줄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에 지대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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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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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香爐峰)과 진부령(陳富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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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구간인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의 도상거리는 14.25㎞이며 비교적 완만한 편이다. 이 구간을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누면 상봉을 포함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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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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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건봉사와 신학문 봉명학교(鳳鳴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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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지방 최초의 신학문 학교인 건봉사 봉명학교는 명진학교(明進學校)의 영향으로 1906년 8월 1일에 개교하여 여러 차례 재개교가 거듭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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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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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건봉사 경내의 조형물 석주(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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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36번지 소재한 건봉사 경내에는 크고 작은 석조물이 산재되어 있다. 그 가운데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조형물인 석주(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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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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