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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부딪치는 곳에 무지개가 생겨났다가 곧바로 없어져

상고시대의 이름난 산천은 유람의 장소가 아니라 하늘과 인간이 교통하는 곳이었다. 이렇게 자연의 대상이었기에 대개 유람을 촉발하지는 않았다. 일..
[ 2012년 05월 08일]

우리 사는 이야기 / 사람들에게 있어 농촌의 가치

농업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작물을 재배하거나, 가축이나 누에 등을 사육하는 일 또는 직업을 말한다고 사전에서 써놓고..
[ 2012년 04월 24일]

정용수 칼럼 / 감투를 쓴다는 것은

힘을 얻고자 하고 그 힘을 통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인정하나 잘못된 힘의 사용은 결말이 좋지 않음을 교훈으로 하는 이야기가..
[ 2012년 04월 24일]

기고 / 봄철 날씨와 건강관리

봄! 봄은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로 천문학적으로는 입춘(2월 4일경)부터 입하(5월 6일경) 전까지를 말하지만, 보통 3,4,5월을 봄이라 ..
[ 2012년 04월 24일]

화가들이 그린 풍경을 보고 시 지어

고대로부터 산천을 존중하는 풍속이 있었던 우리 민족은 어떤 지역의 대표적인 산은 그 신령스러움으로 그 지역의 국가나 공동체를 보호한다는 의미로..
[ 2012년 04월 24일]

제19대 총선을 돌아보며

지난해 12월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지난 11일 투표와 개표를 끝으로 4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
[ 2012년 04월 17일]

이선국 칼럼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판소리의 명창 고 박동진 선생님의 대표적인 말씀이다. 신토불이(身土不二)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과연 우리의 ..
[ 2012년 04월 17일]

“뾰족한 바위들 푸른 하늘 아래 팔짱낀 듯”

일찍이 간성의 대표적인 명소인 만경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호연지기(浩然之氣)’의 기상을 가지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
[ 2012년 04월 17일]

“일만 경치 구름처럼 달려 눈에 들어오네”

오늘날 만경대는 청간정과 달리 약 백 여 년을 감춰져 있었다. 『간성읍지(杆城邑誌), 수성읍지』에 따르면 만경대 주변의 초루는 1893년(고종..
[ 2012년 04월 10일]

금강칼럼 / 학교폭력의 관계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학교폭력’은 원칙적으로 양심을 찾고 도덕과 예의를 지키는 데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한다. 어른의 반성 그..
[ 2012년 04월 10일]

기고 /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화재예방 할동

전국 소방관서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줄이기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출동과 효율..
[ 2012년 04월 10일]

고종명(考終命)

언제부터인가 일간신문 부고란이 눈에 들어왔다. 삼성병원을 창설하신 이병철씨는 1987년 77세에, 아산병원을 세우신 정주영씨도 87세에, 경희..
[ 2012년 04월 03일]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란 아시아 대륙의 중심인 몽골과 중국의 사막지역, 내몽골 고원, 황하 중류의 황토고원에서 한랭전선의 후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나 지형에 의..
[ 2012년 04월 03일]

독자투고 /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따사로운 햇볕에 스르르 녹는 계절, 봄이 찾아왔다. 이맘때 쯤 되면 운전 중 몸이 나른해 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특히 ..
[ 2012년 04월 03일]

김정균 칼럼 / “잘못된 행동에는 보상이 없다”

천안함 피격 사건(이하 천안함 사건)이후 2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의 뇌리속에서 이 사건이 서서히 지워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 2012년 04월 03일]

“기묘한 구경거리를 다 헤아릴 수 없었다”

만경대 주변의 樓·亭은 관동팔경(關東八景) 중 하나인 청간정의 명성(名聲)에 가려져 이름조차 생소하게 만들어졌지만 실질적으로 청간정이 부각되는..
[ 2012년 03월 27일]

금강칼럼 / 공명정대한 인물은 누구인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公明正大(고명정대)한 일꾼은 오직 국민과 주민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인물이다. 우리의 대변인..
[ 2012년 03월 27일]

우리 사는 이야기 / 멘토에 관한 사색

서울메트로 스토리텔링 소재공모 우수상에 당선된 ‘진정한 용기’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 내용은 대충 이렇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회포를 풀..
[ 2012년 03월 27일]

황연옥 칼럼-봄이 오는 길목

이른 봄 꽃샘바람은 남녘의 봄기운을 가득 싣고 와 봄꽃 나뭇가지 위에서 아름다운 꿈을 잉태하고 있다. 지난밤 메마른 대지위에 촉촉이 봄비가 내..
[ 2012년 03월 27일]

청간정과 만경루가 별개의 건물로 존재

17세기 말 18세기 전반에 활약했던 겸재 정선(鄭敾, 1676~1759)은 이전 시기의 실경산수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남종문인화풍을 습득하여 ..
[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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